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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일반

[2018국감] 송영길 의원, 강명구 평화마라토너 북한 통과 북측에 요청

조명균 장관도 "북측에 다시한번 정식으로 북 통해 남쪽에 올수 있도록 요청"

[서울=미래일보] 김정현 기자= 지난 2017년 9월 1일 네덜란드 헤이그를 출발해 독일, 체코, 오스트리아, 터키, 우즈베키스탄 등을 거쳐 현재 중국 지역을 400여일 달리고 있는 평화마라토너 강명구(62)씨가 북한 입경에 희망의 '파란불'이 켜졌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1일 국회에서 열린 통일부 국정감사에서 조명균 통일부 장관에게 질의를 통해 "(평화를 기원하며 달리고 있는) 강명구 선수가 북측을 통해 남쪽지역으로 올수 있도록 지난주 초 북측에 정식으로 협조해 달라고 요청했다"고 말했다.

송 의원은 "지난 2017년 9월1일 헤이그를 출발해 17개국을 돌며, 400일 동안 달리고 있는 '강명구'라는 사람이 있다"고 상기했다.

이어 "그는 북한에 있는 할아버지의 산소를 성묘하겠다는 일념으로 (한반도를) 횡단하는 평화의 마라토너라고 할 수 있는데, 현재 (중국의)단동에 있다"고 덧붙였다.

송 의원은 강명구선수가 북한지역을 통과해 서울로 오겠다는 의사를 전달했다며 송 의원 역시 조평통의 리선권위원장에게 부탁했으며, 긍정적인 발언도 있었다"며 현황을 질의했다.

조명균 장관은 이에 "지난주초에 북측에 다시한번 정식으로 강명구선수가 북측을 통해 남쪽지역으로 올수 있도록 협조해 달라고 요청했다"고 말했다.

특히 조 장관은 "북한은 상부에 보고후 답을 주기로 했다"면서 "어제(10일)는 북한 기념일였기 때문에 오늘이나 내일쯤 북한의 반응이 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긍정적인 답변을 했다.

redkims64@daum.net
(사)한국현대시인협회, '평화통일시대 전쟁문학 심포지엄' 개최
(계룡시=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국방의 수도인 계룡시에서 평화통일시대의 전쟁문학 심포지엄이 개최됐다. (사)한국현대시인협회(이사장 김용재)가 주최하고 충남 계룡시와 (사)한국문인협회계룡지부, 계룡일보 등이 후원하는 '평화통일시대의 전쟁문학' 심포지엄이 8일 오후 3시 계룡예술의전당에서 열렸다. 2018년 계룡군문화축제를 기념하고 평화통일시대의 전쟁문학을 재조명하기 위해 열린 이날 심포지엄은 (사)한국현대시인협회 김용재 이사장 등 회원 120여 명과 (사)한국문인협회 계룡시지부 박주용 회장 등 회원 30여 명, 최홍묵 계룡시장, 양완용 박사 등 주요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1.2부 행사로 나뉘어 진행됐다. 먼저 식전 행사로 계룡문인협회 낭송가(이수경,현순애 회원)의 시 낭송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제1부 기념행사에서 김용재 (사)한국현대시인협회 이사장은 '평화통일로 가는 우리들의 심포지엄'이란 인사말을 통해 "한국현대시인협회 2018추계문학심포지엄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방수도 계룡에서 개최하게 되었다"며 “제11회 계룡시 문화축제를 기념해서 '평화통일시대의 전쟁문학'이란 주제로 우리 협회의 명망 있는 권위자들이 발표하고 토론을 벌인다"고 말했다. 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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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국감] 송영길 의원, 강명구 평화마라토너 북한 통과 북측에 요청 [서울=미래일보] 김정현 기자= 지난 2017년 9월 1일 네덜란드 헤이그를 출발해 독일, 체코, 오스트리아, 터키, 우즈베키스탄 등을 거쳐 현재 중국 지역을 400여일 달리고 있는 평화마라토너 강명구(62)씨가 북한 입경에 희망의 '파란불'이 켜졌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1일 국회에서 열린 통일부 국정감사에서 조명균 통일부 장관에게 질의를 통해 "(평화를 기원하며 달리고 있는) 강명구 선수가 북측을 통해 남쪽지역으로 올수 있도록 지난주 초 북측에 정식으로 협조해 달라고 요청했다"고 말했다. 송 의원은 "지난 2017년 9월1일 헤이그를 출발해 17개국을 돌며, 400일 동안 달리고 있는 '강명구'라는 사람이 있다"고 상기했다. 이어 "그는 북한에 있는 할아버지의 산소를 성묘하겠다는 일념으로 (한반도를) 횡단하는 평화의 마라토너라고 할 수 있는데, 현재 (중국의)단동에 있다"고 덧붙였다. 송 의원은 강명구선수가 북한지역을 통과해 서울로 오겠다는 의사를 전달했다며 송 의원 역시 조평통의 리선권위원장에게 부탁했으며, 긍정적인 발언도 있었다"며 현황을 질의했다. 조명균 장관은 이에 "지난주초에 북측에 다시한번 정식으로 강명구선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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