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0.08 (월)

  • 구름조금동두천 12.2℃
  • 구름많음강릉 15.2℃
  • 구름많음서울 12.2℃
  • 흐림대전 11.5℃
  • 구름조금대구 15.9℃
  • 맑음울산 16.3℃
  • 구름많음광주 16.3℃
  • 맑음부산 18.9℃
  • 흐림고창 14.0℃
  • 맑음제주 19.9℃
  • 구름조금강화 13.4℃
  • 구름많음보은 10.9℃
  • 흐림금산 10.2℃
  • 구름많음강진군 17.7℃
  • 맑음경주시 17.0℃
  • 구름조금거제 18.2℃
기상청 제공

외교

강경화 "폼페이오, 좋은 성과 갖고 온 것 같다"

11·6 美중간선거 전 북미정상회담 질문에 "가능성은 다 열려있는듯"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8일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의 전날 방북 결과에 대해 "좋은 성과를 갖고 온 것 같다"고 평가했다.

7일 폼페이오 장관과의 만찬 협의를 통해 방북 결과를 공유 받은 강 장관은 이날 오전 서울 도렴동 외교부 청사로 출근하면서 취재진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강 장관은 2차 북미 정상회담의 시기에 대해 "구체적인 날짜 이야기는 나오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강 장관은 내달 6일(현지시간) 열리는 미국 중간선거(상·하원의원과 주지사 등 선출) 전에 개최될 가능성에 대한 질문에 "가능성은 다 열려 있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강 장관은 이어 본인이 최근 워싱턴포스트(WP)와의 인터뷰에서 제안한 북핵 신고 당면 유보 및 '영변 핵폐기-종전선언' 맞교환 구상에 대한 미국의 반응을 질문받자 "(미국이) 융통성을 많이 가지고 준비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i24@daum.net
캣박스, ‘고양이털로 펠트 만들기 1·2권’ 동시 출간
(서울=미래일보) 장규헌 기자=애묘인들을 위한 고양이 전문 레이블 캣박스가4일 ‘고양이털로 펠트 만들기 1, 2권 - 우리 고양이와 함께 즐기는 간단한 핸드메이드 소품’을 출간했다. 고양이는 개와 더불어 사람의 동반자로서 우리의 곁을 지키고 있지만, 아무래도 사람과의 생활에는 불편한 부분이 있기 마련이다. 애묘인들이 토로하는 최대의 애로사항이라면 무엇을 들 수 있을까? 사람에 따라 차이는 있겠지만 대부분이 털날림을 첫 번째로 꼽을 것이다. 걸어 둔 옷을 스치고 지나가는 것만으로 빠진 털이 묻고, 빠진 털이 뭉친 채로 바닥을 굴러다니는 모습은 예사요, 고양이털을 일컬어 장난스럽게 ‘냥고라’라고 할 정도라면 애묘인들의 털에 대한 애증이 어떤 것인지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이미지프레임의 고양이 전문 레이블인 캣박스는 이런 ‘냥고라’에 대한 매우 이색적이면서 동시에 실용적인 활용법을 담은 서적을 출간했다. ‘고양이털로 펠트 만들기-우리 고양이와 함께 즐기는 간단한 핸드메이드 소품’은 브러싱을 통해 모은 고양이털로 간단한 소품이나 액세서리를 만드는 법을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의 저자로 도쿄 출신의 프리랜서 작가로 출판 편집 일을 하면서 고양이를 주제로 한 글과 사진


포토리뷰


인천교구 꾸르실료 도입 50주년 33차 울뜨레야 개최 (인천=미래일보) 김정현 기자= 천주교 인천교구 꾸르실료는 3일 오전 인천가톨릭대학교 신학대학 대강당에서 꾸르실료 도입 50주년 기념 '제33차 인천대교구 울뜨레야'를 1,400여명의 꾸리실료스따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었다. '너희는 내 사랑안에 머물러라'(요한 15,9)를 주제로 연 이번 울뜨레야는 인천교구 꾸르실료 도입 50주년을 맞아 성숙한 신앙인 양성으로 교회의 쇄신과 사회 변화를 위해 노력하는 복음화의 사도가 될 것을 참석자들은 다짐했다. 울뜨레야는 꾸르실료를 수료한 꾸르실리스따들이 모여 각자 평신도 사도로서 가정과 사회 안에서 자신의 복음화 사명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다짐하고 격려하는 행사다. 이날 울뜨레야는 남성.여성 1차 꾸르실리스타의 롤료(신앙고백), 인천교구 첫번째 사제인 강의선 힐라리오 신부의 롤료, 친교의 시간, 기념 미사로 진행됐다. 기념 미사를 주례한 인천교구장 정신철 요한 세례자 주교는 강론에서 "꾸르실료는 그리스도(신앙) 공동체를 체험하는 과정"이라며 "신앙 안에서 공동체를 살아가는게 힘든 세상이 됐다. 신앙의 길은 혼자만이 걸어가는 길이 아니다. 혼자 가는 길은 빨리 지친다. 멀리 가려면 같이 가야 한다"고 신앙의 연대를 강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