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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일반

이상돈-이정미, "흑산공항 심의 중단...환경부 명확한 입장 밝혀야"

(서울=미래일보) 김정현 기자= 바른미래당 이상돈, 정의당 이정미 의원, 한국환경회의, 국립공원위원회 민간위원들은 4일 환경부의 '흑산공항 공원위원회의 심의중단'에 대해 강력 비판하고 나섰다.

이들은 이날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흑산공항 건설 가부를 결정할 공원위원회 마지막 심의를 앞두고 환경부가 지난 2일 심의 중단을 발표했다"면서 "국립공원위의 독립성과 권위를 부정한 것은 아닌지 묻지 않을 수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들은 "흑산공항 건설을 준비해 온 국토부(서울지방항공청), 전라남도와 신안군은 지금이라도 현실을 냉정히 파악해 스소로 사업을 철회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번 기회를 통해 단순한 보완을 넘어서 사업계획서를 재보완해 추진한다면 백지 상태에서 새롭게 마련해 추진해야 할 것"이라며 "그런데도 공원위의 심의를 통과할 가능성은 없어 보인다. 따라서 사업자는 허황된 꿈을 접고 엄중한 현실을 고려하여 사업을 그만 접는 것이 옳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서울문화재단, 서울거리예술축제 2018 개최
(서울=미래일보) 김문정 기자=4일부터 나흘 간 서울 도심 일대가 무대가 된다. 서울문화재단은 서울광장, 광화문광장, 세종대로, 돈의문 박물관마을, 남산골한옥마을 등 서울 시내 곳곳에서 ‘서울거리예술축제 2018’을 개최한다고 지난 1일 밝혔다. 축제에는 프랑스, 스페인, 폴란드, 영국, 벨기에 등 10개국에서 온 예술 단체가 참여해 총 46편의 거리예술 공연을 선보인다. 서울광장에서는 200여명의 시민과 예술가들이 대형 공중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서울도서관 앞에서는 거대한 트램펄린으로 다이빙하는 이색 공연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광화문광장에 설치된 20개 대형 블록 위에선 무용과 서커스가 결합된 아찔한 퍼포먼스가 열린다. 관람객들은 축제 공식 홈페이지에서 보고 싶거나 참여하고 싶은 공연을 골라 나만의 시간표를 만들고 휴대폰에 저장해 언제든지 꺼내볼 수 있다. 축제의 마지막 날에는 차가 사라진 세종대로 왕복 11차선 도로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초대형 공연장이자 놀이터가 된다. 대형 종이상자로 도미노 만들기, 칠판 대신 아스팔트에 분필로 그림 그리기, 아이들만 탈 수 있는 구연동화 버스, 줄타기·저글링 같은 서커스 체험까지, 1년에 단 하루만 즐길 수 있는 거


포토리뷰


인천교구 꾸르실료 도입 50주년 33차 울뜨레야 개최 (인천=미래일보) 김정현 기자= 천주교 인천교구 꾸르실료는 3일 오전 인천가톨릭대학교 신학대학 대강당에서 꾸르실료 도입 50주년 기념 '제33차 인천대교구 울뜨레야'를 1,400여명의 꾸리실료스따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었다. '너희는 내 사랑안에 머물러라'(요한 15,9)를 주제로 연 이번 울뜨레야는 인천교구 꾸르실료 도입 50주년을 맞아 성숙한 신앙인 양성으로 교회의 쇄신과 사회 변화를 위해 노력하는 복음화의 사도가 될 것을 참석자들은 다짐했다. 울뜨레야는 꾸르실료를 수료한 꾸르실리스따들이 모여 각자 평신도 사도로서 가정과 사회 안에서 자신의 복음화 사명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다짐하고 격려하는 행사다. 이날 울뜨레야는 남성.여성 1차 꾸르실리스타의 롤료(신앙고백), 인천교구 첫번째 사제인 강의선 힐라리오 신부의 롤료, 친교의 시간, 기념 미사로 진행됐다. 기념 미사를 주례한 인천교구장 정신철 요한 세례자 주교는 강론에서 "꾸르실료는 그리스도(신앙) 공동체를 체험하는 과정"이라며 "신앙 안에서 공동체를 살아가는게 힘든 세상이 됐다. 신앙의 길은 혼자만이 걸어가는 길이 아니다. 혼자 가는 길은 빨리 지친다. 멀리 가려면 같이 가야 한다"고 신앙읜 연대를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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