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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일반

국회 교섭단체 3당, 대정부질문 10월1~4일-인사청문회 일정 변경 합의

정경두·이종석 청문회는 9월19일→17일

(서울=미래일보) 김정현 기자= 여야는 14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되는 대정부질문 일정을 추석 이후인 10월초로 연기하기로 합의했다.

더불어민주당 서영교, 자유한국당 윤재옥, 바른미래당 유의동 원내수석부대표는 13일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대정부 질문, 인사청문회 일정을 조정키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국회교섭단체 3당은 14일, 17일, 18일로 예정된 대정부질문 일정을 각각 다음달 1일, 2일, 4일로 조정키로 했다. 또 오는 19일로 예정된 정경두 국방부 장관, 이종석 헌법재판소 재판관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17일로 당겨서 진행키로 합의했다.

이들은 "국회 의사일정과 관련하여 정부측과 야당의 요청에 따라 3당 교섭단체 원내대표와 원내수석부대표 회동을 아여 국회 일정을 일부 조정하는데 합의했다"며 "일정 조정 배경은 남북정상회담 일정과 9·14 남북연락사무소 개소식 등을 감안 이를 반영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redkims64@daum.net
북랩, 사회적 경제 입문서 ‘나만 잘사는 자본주의에서 함께 잘 사는 사회적 경제로’ 출간
(서울=미래일보) 장규헌 기자= 북랩이 ‘금수저’, ‘흙수저’라는 단어로 대표되는 자본주의 체제의 모순을 비판하고 일하는 사람이 소외되지 않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방법을 제시한 이론서 ‘나만 잘사는 자본주의에서 함께 잘 사는 사회적 경제로’를 펴냈다고 밝혔다. 일하는 사람이 분배에서 소외되는 한국 자본주의의 모순을 ‘사회적 경제’라는 패러다임 하에 해결책을 모색하려는 한 시민단체 간부의 책이 출간됐다. 이 책은 경제 불평등이 낳은 양극화 현상의 틀 속에서 안주하고 있는 평범한 사람들에게 자본주의의 진보적 개념인 사회적 경제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고자 한다. ‘사회적 경제는 고용 없는 성장과 경제 불평등의 극복 대안’이라는 문재인 대통령의 2017년 일자리위원회 연설문도 맥을 같이한다. 저자는 포천행복공동체를 이끌고 있는 이정식 씨이다. 그는 먼저 자본주의의 의미와 발달 과정, 이론의 변화 양상을 자세히 소개하고, ‘잃어버린 10년’으로 대표되는 일본의 금융위기와 ‘롱텀 캐피탈 사태’, ‘리먼 브라더스 투자은행 사태’로 빚어진 2008년의 금융위기를 예시로 자본주의 경제의 무너진 신뢰성과 한계점을 말한다. 이에 대한 해답으로 자본주의의 내재적 한계를 보완할 수
제4회 국제삼보연맹회장배 '인천국제삼보대회' 9일 강화 고인돌체육관서 개막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대회 개막 직전 개최 도시의 갑작스런 개최 불가 통보로 무산될 뻔한 국제삼보대회가 국제연맹회장의 지원으로 장소를 옮겨 개막식을 치룰 수 있게 되었다. 사단법인 대한삼보연맹(회장 문종금)이 주최한 제4회 국제삼보연맹회장배 인천국제삼보대회가 오는 9일(일) 오후 인천시 강화 고인돌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일본과 프랑스, 몽골 등 10여 개국 200여 명이 출전하는 이번 대회 개막식에는 바실리 쉐스타코프 국제삼보연맹회장과 안드레이 쿨릭 주한러시아대사, 이용범 인천시의회의장, CJ그룹회장인 손경식 대회조직위원장, 장만길 한러 친선협회 이사장 등 주요인사가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삼보가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2018 아시안게임이 끝난 직후에 처음 개최된 국제대회로 이 종목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기념대회의 의미를 갖고 있다. 당초 이번 대회는 2016년부터 대회를 개최해오던 강원도 동해시가 올해도 계속 개최를 약속해 준비를 추진 중이었으나 개최를 20여 일 앞두고 갑자기 개최 불가를 통보해 오면서 자칫 대회개최 자체가 무산될 뻔 했다. 엔트리 접수와 비자발급 등 절차를 밟고 있던 대한삼보연맹은 국제연맹에 사정을 호소했고 쉐스타코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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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5회 울산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 개막 (서울=미래일보) 장규헌 기자= 장애인의 기능향상을 장려하고 장애인 고용촉진과 인식개선을 도모하는 제35회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가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4일간 울산 과학대학교, 전하체육센터, 한국폴리텍Ⅶ대학 울산캠퍼스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고용노동부와 울산광역시가 주최하고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주관하는 대회로 가구제작 직종 등 정규직종 20개, 시범직종 11개, 레저 및 생활기능직종 9개 등 총 40개 직종에 전국 17개 시·도 대표선수 418명이 참가하여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룬다. 그간 전국대회 개최를 위해 6월 말까지 17개 시·도별로 지방대회를 개최하여 참가자를 선발하였다. 대회 정규직종 입상자에게는 금메달 1200만원, 은메달 800만원, 동메달 400만원, 장려 150만원의 상금이 수여되고 입상자를 제외한 나머지 선수들에게도 10만원의 참가 장려금이 지급된다. 메달 입상자에게는 제10회 국제장애인기능올림픽대회 국가대표 선발전에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된다. 이번 대회 중에는 공인노무사가 함께하는 ‘찾아가는 노무상담’이 처음으로 진행되어 장애인 근로자에게 도움이 되는 정보도 제공하며 장애인의 일상적 편의를 넘어 실질적인 독립생활을 이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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