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7.03 (화)

  • -동두천 25.1℃
  • -강릉 27.5℃
  • 구름많음서울 31.3℃
  • 흐림대전 27.5℃
  • 대구 23.6℃
  • 울산 22.1℃
  • 구름많음광주 29.0℃
  • 부산 22.2℃
  • -고창 29.4℃
  • 흐림제주 24.6℃
  • -강화 30.9℃
  • -보은 26.4℃
  • -금산 26.2℃
  • -강진군 28.4℃
  • -경주시 22.2℃
  • -거제 23.0℃
기상청 제공

외교

외교부 "폼페이오 방북, 비핵화 원만한 협의 기대"

"폼페이오 방북 후 한미일 3자회담 일정 협의"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외교부는 3일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의 방북 계획과 관련해 "북미정상회담에서 협의됐던 비핵화를 비롯한 여러 가지 문제에 대해 신속한 이행이 이뤄질 수 있도록 원만한 협의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노규덕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오후 정례브리핑에서 폼페이오 장관의 방북을 "6월 12일 싱가포르에서 개최된 북미정상회담 후속조치 차원의 첫 고위급 만남"이라고 평가하며 이같이 말했다.

노 대변인은 미국 정부가 폼페이오 장관의 일정을 공개하며 기존 '완전하고 검증 가능하며 불가역적인 비핵화'가 아닌 '최종적이고 완전하게 검증된 비핵화'라는 표현을 쓴 것에 대해서는 "그 용어는 언론이 해석한 것"이라며 "미국의 기본 입장에는 변함이 없는 것으로 이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세라 허커비 샌더스 미국 백악관 대변인은 2일(현지시간) 정례 브리핑에서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이 현재 진행중인 중요한 '북한 비핵화' 업무를 계속 진행하기 위해 5일 북한으로 향한다"며 "폼페이오 장관은 북한 지도자(김정은 국무위원장)와 그의 팀을 만날 것"이라고 밝혔다.

미 국무부 또한 이날 별도의 보도자료를 내고 "폼페이오 장관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 간의 싱가포르 정상회담에서 이루어진 진전 사항들을 이행하고 협의를 이어가기 위해 5~7일 평양을 방문한다"며 "7~8일 일본 도쿄에서 일본 및 한국 지도부를 만나 '최종적이고 완전하게 검증된' 북한 비핵화 합의를 논의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i24@daum.net
도서출판 행복에너지, 김광우 저자 공무원 탐구생활 출판
(서울=미래일보) 장규헌 기자 = 도서출판 행복에너지가 김광우 저자 공무원 탐구생활을 출간했다. ‘공무원’하면 어떤 생각이 가장 먼저 들까? 스펙이 필요 없는 직장, 안정적인 직장, 요즘 들어 ‘핫’한 직장, 많은 사람들이 바라는 꿈의 직장.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기에 너도 나도 공무원 시험에 뛰어들고 있는 것은 아닐까? 취업난이 계속되고 먹고살기 힘들어지면서, 취업 과정에서 차별이 없고 정년까지 보장받을 수 있는 공무원이라는 직업을 선호하게 된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한 사회 현상이다. 그러다 보니 공무원 시험 경쟁률은 날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다. 도서출판 행복에너지 에서 출판한 책 ‘공무원 탐구생활’은 바로 이런 ‘공무원’에 대해 속속들이 들여다본 책으로, 다양한 시각으로 공무원에 대해 분석하고 있다. 특히 ‘공무원은 결코 좋은 직업이 아니다’라며 기본적으로 비판적인 시각을 가지고 분석한다는 걸 특이점으로 꼽을 수 있다. 이 책은 ‘직업으로서의 공무원’, ‘일 잘하는 공무원’, ‘영혼이 있는 공무원’, ‘국회와 공무원’, ‘생활인으로서의 공무원’ 총 다섯 개로 나누어 공무원의 모습을 살펴보고 있다. 특히 30년이 넘는 시간 동안 공직생활을 통해 쌓아


포토리뷰


김진홍 목사 창립 '두레교회' 법원 판결로 이단시비 새로운 국면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김진홍 목사가 창립한 경기도 구리시에 위치한 두레교회의 이단 시비가 법원 판결로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 의정부지방법원 제13민사부는 지난 6월 28일 공동의회결의무효를 확인하는 소송에서 교단탈퇴를 결의한 공동의회 결의가 무효라고 판결했다. 두레교회의 갈등은 김진홍 초대목사가 은퇴한 후 2010년 9월 26일 2대 목사로 부임한 이문장 목사가 2014년 12월 19일 대한예수교장로회(이하:예장총)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에서 '이단성' 목사로 결정되면서다. 이 때문에 예장총 재판국에서 '이단적 행위'의 죄과로 2016년 5월 2일 두레교회 당회장직과 위임 목사직이 면직되고 두레교회에서 출교 처분했다. 이어 예장총은 3대 목사로 차영근 목사를 파송했다. 이문장 목사 측은 이에 맞서 공동의회를 개최하여 '통합교단탈퇴, 두레교회 정관변경'을 결의하면서 2016년 5월 8일 예장총 통합 교단을 탈퇴 한다고 선언하고 '국제독립교회연합회'에 가입한 후 교회 시설물 등에 대한 실효적 지배를 이어오고 있는 중이다. 또 이에 맞서 차영근 목사 측 신도들은 무효를 주장하면서 '공동의회결의무효확인' 소송을 제기했다. 지난 6월 28일 선고는 이와

외교부 "폼페이오 방북, 비핵화 원만한 협의 기대"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외교부는 3일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의 방북 계획과 관련해 "북미정상회담에서 협의됐던 비핵화를 비롯한 여러 가지 문제에 대해 신속한 이행이 이뤄질 수 있도록 원만한 협의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노규덕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오후 정례브리핑에서 폼페이오 장관의 방북을 "6월 12일 싱가포르에서 개최된 북미정상회담 후속조치 차원의 첫 고위급 만남"이라고 평가하며 이같이 말했다. 노 대변인은 미국 정부가 폼페이오 장관의 일정을 공개하며 기존 '완전하고 검증 가능하며 불가역적인 비핵화'가 아닌 '최종적이고 완전하게 검증된 비핵화'라는 표현을 쓴 것에 대해서는 "그 용어는 언론이 해석한 것"이라며 "미국의 기본 입장에는 변함이 없는 것으로 이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세라 허커비 샌더스 미국 백악관 대변인은 2일(현지시간) 정례 브리핑에서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이 현재 진행중인 중요한 '북한 비핵화' 업무를 계속 진행하기 위해 5일 북한으로 향한다"며 "폼페이오 장관은 북한 지도자(김정은 국무위원장)와 그의 팀을 만날 것"이라고 밝혔다. 미 국무부 또한 이날 별도의 보도자료를 내고 "폼페이오 장관이 도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