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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정가연 선수, 제31회 전국 리듬체조 중등부 개인종합 1위

개인종합 1위와 종목별로 곤봉 1위, 리본 2위 등

(서울=미래일보) 김경선 기자 = 정가연 (수서 중3) 선수가 제 31회 회장배 전국 리듬 체조대회에서 중등부 개인종합 1위를 차지했다.

지난 달 28일 부터 30일 까지 3일간 강원도 양구 청춘 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선수들은 곤봉, 후프, 볼, 리본 경기를 펼쳤다.

정가연 선수는 발목 부상으로 한 달간 훈련도 제대로 할 수 없는 상황에서 강한 정신력과 피나는 노력으로 개인종합 1위와 종목별로 곤봉 1위, 리본 2위 등의 성적을 거둬 주위를 놀라게 했다.

정 선수는 중학교 1학년 때부터 주니어 국가대표로 선발돼 2016년 스페인 과달라하라 주니어 대회와 2017년 카자흐스탄, 2018년 말레이시아에서 열린 국제 대회에 출전한 바 있다.

yhnews77@daum.net

 
북랩, 일상에 지친 마음을 어루만지는 시집 '생일' 출간
(서울=미래일보) 장규헌 기자 = 평범한 가정주부가 일상생활에서 마주친 다양한 순간을 포착, 그에 대한 감흥과 추억, 시흥을 감각적이고 다채로운 언어로 표현한 시집을 출간했다. 북랩은 에세이집 ‘영숙이에게’를 출간해 잔잔한 호응을 얻었던 진난희 씨의 시집 ‘생일’을 펴냈다. 이 시집은 ‘생일’이란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일상생활 속에서 다양한 일을 겪으며 그 순간 느꼈던 감정들을 묘사한 시들을 모은 것이다. 우선 표제작인 ‘생일’에서 시인은 생일을 맞아 자신을 낳아준 어머니를 떠올리는 본인의 모습을 묘사하고 있다. 또 ‘제사’에서는 어린 시절 무덤가에서 제사 놀이를 하며 놀던 기억을 떠올린다. ‘감기’에서는 여름 감기에 걸려 밥을 먹고 약을 먹는 본인의 모습을 그렸다. 진난희 작가는 처녀 시집을 출간한 소감에 대해 “고독하고 쓸쓸할 때 시가 달달한 구속이 되기도 했으며 절망에 빠진 나를 희망으로 물들여 놓기도 했다”며 “한 줄을 써놓고 보면 난 늘 긴장했고 그 시 한 줄은 나를 쳐다보며 나를 다독이고 위로했다. 그 한 줄이 나를 발견하라고 발끈해 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작가는 시의 놀라운 치유 기능을 들어 독자들에게 시를 읽고 외우고 써볼 것을 권한다.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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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직원공제회, 자녀 입양 시에도 출산 축하금 지급 (서울=미래일보) 신예진 기자 = 한국교직원공제회가 7월 1일부터 회원이 자녀를 입양할 경우에도 자녀 출산 시 지급해온 축하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29일 교직원공제회에 따르면회원 또는 배우자가 출산할 경우 첫째, 둘째의 경우 10만원, 셋째 이상은 30만원의 출산 축하금을 지급하고 있다. 앞으로는 입양으로 자녀를 가족으로 맞이하는 경우에도 출산과 똑같이 축하금을 지급하게 된다. 정부에서는 ‘입양이 제2의 출산’이라는 사회적 인식을 확산시키기 위해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다. 2006년 11월 도입한 공무원 입양휴가제는 지난 2010년부터 휴가 일수를 기존의 14일에서 20일로 늘렸다. 또한 입양비용·입양아동 양육수당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양육수당 대상 범위 역시 차츰 확대해 현재 만 16세 미만 입양아동에 대해 매달 15만원의 양육수당을 지원하고 있다. 교직원공제회 역시 이와 같은 정부의 지원에 발맞추고 입양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동참하기로 한 것이다. 문용린 교직원공제회 이사장은 “최근 국내 입양이 차츰 늘고 있다고 하는데 다행스러운 일이다”며 “가슴으로 낳은 자식도 똑같이 소중한 만큼 제도적 지원에서도 차별이 없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교직원공제회는 사회적 책임

게임업계 확률형 아이템 확률 공개 확대…민관 "공개 무의미"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게임업계가 확률형 아이템의 개별 확률을 공개하기로 했다. 자율규제 시행 이후에도 사행성 논란이 가라앉지 않자 업계가 공개범위를 넓히기로 한 것이다. 그러나 게임물관리위원회를 비롯한 민관에서는 낮은 확률의 아이템을 판매하면서 구입을 해야만 게임을 만드는 구조가 본질적 문제라는 시각이다. 한국게임산업협회는 7월부터 확률형 아이템 자율규제안 확대 강화안을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확률형 아이템의 결과물에 대한 개별 확률을 공개하고 자율규제 대상을 모든 등급의 게임으로 전면 확대하는 게 이번 강화안의 요지다. 또한 결과물이 나오는 확률을 '게임 내 구매화면 등'에 안내하도록 했다. 이와 함께 자율규제 미준수 게임에 대해 공지하기로 했다. 지난해 7월 시행된 1차 강화안에서는 등급별 획득확률만 공개하게 하고, '게임 내 등'에 확률을 공지하도록 해 게임 내 상점에 확률을 공개하는 경우도 드물었다. 지난 2월 기준 게임산업협회가 자율규제를 준수했다고 발표한 온라인게임 43개 게임 중 게임 내에 확률을 공개한 게임은 엔씨소프트의 러브비트, 조이시티의 프리스타일풋볼z 등 3개에 불과했다. 이날 장정숙 의원실이 주최한 '게임의 사행성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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