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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윤장현 광주시장, 미국 출장길 비행기서 60대 여성 응급환자 구해

해외출장 중 4번째…"사회복귀, 국제적으로"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의사인 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이 2일 광주시 자매도시인 미국 샌안토니오시 건립 30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인천에서 미국행 비행기를 타고 가다 응급환자의 생명을 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사례가 해외여행 중 벌써 4번째여서 화제다.

윤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비행기 안에서 60대 베트남 여성 응급환자를 보살핀 내용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윤 시장에 따르면 이날 비행기 안에서 "의사나 의료 지식이 있는 분이 계십니까, 도와주세요"라는 말을 듣고 급히 승무원을 따라갔다.

거기에는 60대 베트남 여성 승객이 호흡이 가쁘고 사지를 떨면서 눈을 뜨지 못하고 고개를 한쪽으로 젖힌 채 있었고 옆에 있는 남편은 불안에 떨고 있었다.

윤 시장이 병력을 듣고 상태를 보니 고혈압과 당뇨가 있는 환자로 혈압은 오르고 저혈당 증세 탓에 환자가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판단했다.

윤 시장은 승무원에게 요청해 환자를 비즈니스 석으로 옮겨 편히 눕히고 응급처치를 했고 안정을 찾은 승객은 무사히 목적지까지 도착할 수 있었다.

윤 시장은 이 같은 사정을 영상과 페이스북에 올리고 "무슨 복인지? 인연인지? 해외여행 중에 벌써 4번이나 환자를 돌볼 수 있는 행운(?)을 얻었다"며 "하긴 이제 두 달 후면 '시장님!' 보다 '의사 선생님!'으로 불릴 터이니 이미 사회복귀 훈련은 국제적으로 시작되는 것 같다"고 2개월 후 자연인으로 돌아가는 소회를 간접적으로 드러냈다.

i24@daum.net
광주시, 2018 수영국가대표 선발대회 개최
(광주=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광주광역시는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남부대시립국제수영장에서 ‘2018 국제대회 수영국가대표 선발대회’가 열린다고 밝혔다. 대한수영연맹이 주최하고 광주수영연맹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서는 올해 제18회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출전할 경영과 다이빙 종목 국가대표를 뽑는다. 특히, 대한수영연맹이 마련한 종목별 기준기록을 통과한 선수만이 참가할 수 있어 이번 대회를 통한 ‘결승 1위 기록’으로 태극마크를 달 수 있다. 한국 수영의 간판 박태환과 라이징 스타인 안세현, 김서영 등 우리나라 정상급 선수들이 출전해 기량을 발휘한다. 박태환과 안세현은 내년에 있을 제18회 광주FINA세계수영선수권대회 홍보대사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광주시는 2002 FIFA월드컵과 2015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를 치러낸 국제스포츠 도시로서 제18회 광주FINA세계수영선수권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대회 운영 역량 강화를 도모하는 의미로 이번 대회를 준비해왔다. 광주시 관계자는 “수많은 대회를 치르면서 쌓은 노하우와 우수한 스포츠 인프라를 바탕으로 개최한 이번 대회에서 선수들의 좋은 기록이 나오고 내년 세계수영선수권대회의 붐 조성과 수영인구


포토리뷰


윤장현 광주시장, 미국 출장길 비행기서 60대 여성 응급환자 구해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의사인 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이 2일 광주시 자매도시인 미국 샌안토니오시 건립 30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인천에서 미국행 비행기를 타고 가다 응급환자의 생명을 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사례가 해외여행 중 벌써 4번째여서 화제다. 윤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비행기 안에서 60대 베트남 여성 응급환자를 보살핀 내용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윤 시장에 따르면 이날 비행기 안에서 "의사나 의료 지식이 있는 분이 계십니까, 도와주세요"라는 말을 듣고 급히 승무원을 따라갔다. 거기에는 60대 베트남 여성 승객이 호흡이 가쁘고 사지를 떨면서 눈을 뜨지 못하고 고개를 한쪽으로 젖힌 채 있었고 옆에 있는 남편은 불안에 떨고 있었다. 윤 시장이 병력을 듣고 상태를 보니 고혈압과 당뇨가 있는 환자로 혈압은 오르고 저혈당 증세 탓에 환자가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판단했다. 윤 시장은 승무원에게 요청해 환자를 비즈니스 석으로 옮겨 편히 눕히고 응급처치를 했고 안정을 찾은 승객은 무사히 목적지까지 도착할 수 있었다. 윤 시장은 이 같은 사정을 영상과 페이스북에 올리고 "무슨 복인지? 인연인지? 해외여행 중에 벌써 4번이나 환자를 돌볼

이철우 의원, 경북도지사 출마 위해 국회의원직 사퇴 (서울=미래일보) 김정현 기자 = 이철우 자유한국당 의원이 2일 경북도지사 선거 출마를 위해 의원직을 사퇴했다. 이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본격적인 선거운동을 위해 의원직 사퇴서를 국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 의원은 3일, 경북지사 예비후보 등록을 한 후 도지사 후보로서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 의원은 사퇴에 앞서 정세균 국회의장을 면담하고 10년 동안의 국회 의정 활동에 대한 소회를 피력하기도 했다. 그는 "국회도、변해야 산다.는 시대적 소명을 다하지 못하고 떠나는 것이 가장 큰 아쉬움으로 남는다"면서 "비록 국회를 떠나지만 낡은 정치질서를 타파하고 새로운 정치 질서를 열어 나가는 일이라면 기꺼이 한 알의 밀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하여 지방에 서 대한민국의 미래를 열고, 나아가 경북이 대한민국의 중심이 되는 '희망 경북시대를 열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이 의원은 국회 입성 전 경북부지사를 지냈으며, 지난 18대 총선에서 국회에 입성한 후 내리 당선된 3선 국회 의원으로 당 원내대변인·경북도당위원장. 사무총장, 최고위원 등 당 요직을 두로 거쳤다. redki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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