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3 (화)

  • 맑음동두천 -1.4℃
  • 구름많음강릉 4.1℃
  • 박무서울 -0.2℃
  • 구름조금대전 3.7℃
  • 흐림대구 2.3℃
  • 맑음울산 6.0℃
  • 구름조금광주 5.2℃
  • 맑음부산 7.1℃
  • 구름많음고창 4.9℃
  • 맑음제주 10.6℃
  • 맑음강화 -1.3℃
  • 맑음보은 3.4℃
  • 구름많음금산 4.5℃
  • 구름많음강진군 6.7℃
  • 맑음경주시 6.3℃
  • 맑음거제 7.4℃
기상청 제공

정치일반

신용현, "관행’이란 이름의 ‘안전불감증’사라져야"

"세월호참사 4주기, 안전에는 정파도 진영도 없어"

(서울=미래일보) 김정현 기자 = 바른미래당은 세월호 참사 4주년을 맞아 우리 사회에 ‘관행’이라는 이름으로 뿌리내리고 있는 ‘안전불감증’과 ‘무사안일’이 사라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용현 바른미래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4년 전 오늘 온 국민을 비통에 빠뜨렸던 세월호 참사가 일어났다”며 “사고 이후 다시는 세월호와 같은 비극이 일어나지 않도록 안전을 무시한 ‘관행’을 타파해야 한다고 온 국민이 요구했으나 4년이 지난 지금도 참사를 일으켰던 관행은 없어지지 않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신 의원은 "제천화재와 밀양요양병원 화재 참사 등 대형사건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으며, 세월호 이후 오히려 해양사고가 늘어나는 등 ‘관행’이란 이름의 무사안일은 정권이 바뀐 지금도 사라지지 않고 있다”며 “오히려 연이은 사건사고로 ‘안전’에 대한 경각심만 무뎌지게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세월호 참사 당시 다시는 이런 비극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던 우리의 다짐이 지켜지고 있는지 세월호 참사 4주기를 맞아 다시 한 번 돌아볼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신 의원은 “안전에는 정파도, 진영도 없다”며 “바른미래당은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가장 우선에 두고, 안전한 미래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문재인 정부 역시 세월호 참사 이후, 위험으로부터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어달라는 국민 열망 속에서 출범한 만큼 반복되는 사건사고에 대한 무한책임을 가지고 우리 사회에서 ‘관행’이란 이름으로 암약하는 ‘안전불감증’과 ‘무사안일’을 타파하기 위해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redkims64@daum.net
배너
창작산맥 문인들, 김우종 원로 비평가 댁서 새해 세배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새해를 맞아 창작산맥 문인들이 문단의 원로를 찾아 세배를 올리며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창작산맥 측에 따르면, 창작산맥 문인들은 지난 1월 10일(토), 서울 상도동에 위치한 김우종 원로 비평가의 자택을 찾아 새해 문안을 드리고 건강을 기원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허선주 창작산맥 편집주간은 "해마다 새해가 되면 문단의 어른을 찾아 후배들이 문안을 드리고 건강을 기원하는 이 전통은, 단순한 인사를 넘어 한국문학의 정신을 잇는 '정 나눔의 의례'로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이날 자리에는 허형만 시인·평론가(현재 국립목포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명예교수), 김 원로 비평가 충남대학교 제자인 이정희 수필가(전 선문대학교 교수), 조한숙 수필가, 김 원로 비평가의 경희대학교 제자인 우선덕 소설가, 창작산맥 권오만 회장을 비롯 20여 명의 문인들이 함께했다. 늘 빠짐없이 참석해 온 김 원로 비평가의 경희대학교 제자인 정호승 시인은 독감으로 아쉽게 불참했다. 전날 직접 빚은 만두로 끓인 떡만둣국을 나누며, 참석자들은 복작복작 살을 부비듯 둘러앉아 덕담과 추억, 문학 이야기를 나눴다. 올해로 만 97세를 맞은 김우종 원로 비평가는


배너
배너

포토리뷰


배너

사회

더보기
시민·노동·환자단체 "의사인력 확충, 환자 안전과 지역·필수·공공의료 원칙으로 결정해야"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시민사회·노동계·환자단체로 구성된 '국민중심 의료개혁 연대회의'는 5일 의사인력 수급 추계 결과와 관련해 "의사인력 확충은 환자 안전과 지역·필수·공공의료를 최우선 원칙으로 결정돼야 한다"며 정부와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보정심)에 재검토를 촉구했다. 연대회의는 이날 성명을 통해 "2024~2025년 의료공백의 피해는 환자와 국민, 현장 보건의료노동자가 고스란히 감내했다"며 "코로나19와 의정갈등이라는 비정상 시기를 정상으로 가정한 과소 추계는 정책 기준으로 사용돼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앞서 의사인력 수급추계위원회는 2035년 의사 부족 규모를 1,5354,923명, 2040년에는 5,70411,136명으로 제시했다. 그러나 대한의사협회 등 일부 의사단체는 발표 직후 "근거와 자료가 부족하다"며 결과를 전면 부정했다. 이에 대해 연대회의는 "의사단체는 추계 과정에서는 자신들에게 유리한 가정을 반영해 추계 하한을 낮추는 데 영향력을 행사해놓고, 결과가 나오자 '근거가 없다'며 전체를 부정하는 이중전략을 구사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특히 "공급자 측이 과반 영향력을 행사하기 쉬운 구조에서 나온 결과마저 부정한다면, 이는 증원

정치

더보기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