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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

대구 달서구, 찾아가는 방역·소독 서비스…'어사또 출동팀' 운영

달서구, 저소득층 취약계층 하우스케어 사업 추진에 주민들 반응 좋아

(대구=미래일보) 이솜결 기자 = 대구시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7월부터 11월까지 저소득층 취약계층 90세대를 대상으로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하여 '저소득 취약계층 하우스 케어 사업' 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하우스케어사업은' 평소 취약계층가정을 방문 시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인해 바퀴벌레, 개미 등 해충이 많은 것에 착안, 2015년부터 독거노인, 증증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월성종합사회복지관 및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연계,추진하고 사회적기업 (주)행복한세상과 달서행복지역자활센터 사업단이 참여 한다. 방, 주방, 화장실, 창고 등 해충이 서식할 만한 곳을 중심으로 전문적인 방역, 소독하여 해충을 제거하고 전염병 발생을 사전예방한다.

정리정돈이 필요한 가정에는 자원봉사자를 활용, 정리정돈 서비스도 병행한다. 또한, 세면대, 싱크대, 전등 교체 등 불편사항 발견 시 달서구청의 어사또 출동팀이 현장 방문하여 즉시 교체해 주기도 한다.

하우스 케어사업은 2015년부터 현재까지 총362세대에 대하여 지원하였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위생 취약계층에 대해 전문적인 방역소독 서비스 지원을 통하여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주거환경을 개선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sgsg20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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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베트남 문학 교류… 시와 바다로 이어지는 동아시아 문학의 길
·동아시아 바다가 다시 문학의 길로 열리고 있다. 2026년 3월 14일 대만 타이난에서 열린 '대만 시인의 날'과 대만-베트남 문학 교류 행사를 계기로 세 나라 문인들의 교류가 활발히 이어지면서 한국·대만·베트남을 잇는 새로운 국제 문학 네트워크가 형성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번역과 창작, 역사 탐방과 시민 문화 교류가 결합된 이번 행사는 동아시아 문학이 서로의 언어와 기억을 공유하는 문화 공동체로 발전할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편집자 주]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동아시아의 바다가 다시 문학의 길로 열리고 있다. 2026년 3월 14일 오전 대만 타이난에 위치한 국립 청쿵대학교 대만어문학과(國立成功大學台灣文學系台) 강당에서 제4회 대만 시인의 날개막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는 대만 문학단체와 대학 연구기관이 공동으로 주최했으며, 오후에는 타이베트남문학관에서 대만과 베트남 시인·작가들이 참여한 시 낭송과 문학 교류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이번 행사는 대만문필회, 발지 타이어 재단, 대만 로마자 협회, 그리고 성공대학교 베트남연구센터와 대만문학과 등이 공동 주최한 국제 문학 교류 행사로, 대만과 베트남 문학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시 낭송과 작품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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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경기교육감 예비후보 "모현읍 학생 장거리 통학… 가장 빠른 학교 설립 해법 찾겠다" (수원=미래일보) 이연종 기자 = 역대 최장수 교육부 장관을 지낸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고등학교가 없어 장거리 통학을 하고 있는 용인 모현읍 학생들의 교육 문제 해결을 위한 학교 설립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유 예비후보는 12일 용인시 처인구 모현읍에서 열린 고등학교 설립 간담회에 참석해 주민과 학부모들의 의견을 듣고 현실적인 학교 신설 방안을 제시했다. 현재 모현읍은 인구 약 3만5000명의 대규모 주거지역임에도 일반계 고등학교가 한 곳도 없어 지역 학생들이 인근 포곡읍이나 광주시, 성남시 등으로 왕복 2시간에 가까운 원거리 통학을 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날 간담회에서 주민들과 학부모들은 "모현에는 고등학생은 있지만 정작 고등학교는 없다"며 "지역 내 유일한 자율형 사립 고등학교인 용인한국외국어대학교 부설고로 일반계 학생 배정이 가능한 공립 고등학교 역할을 하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특히 2025년부터 전면 시행된 고교학점제와 관련해 "모현읍 학생들은 선택 과목을 수강하기 위해 또다시 먼 거리를 이동해야 하는 이중 부담을 겪고 있다"며 학습권 보장을 위한 공립 고등학교 설립을 요청했다. 학부모들은 경기도교육청 소유 부지인 모현중학교 인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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