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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한국자동차매매사업자 '불합리한 성능점검 책임보험 폐지' 촉구

"불·탈법 일삼는 위장당사자거래부터 근절해야"

(서울=미래일보) 김정현 기자= 한국자동차매매사업자들이 11일 국토교통부에 '불합리한 성능점검 책임보험 폐지'를 촉구했다.

한국자동차매매사업자들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문 앞에서 집회를 갖고 "불합리한 성능점검 책임보험 시행은 50년 동안 국가자원 절약과 자동차관리사업 발전에 이바지한 자동자매매업자의 자긍심을 하루아침에 짓밟아 벼랑 끝으로 내모는 잘못된 정책"이라며 "결국 소비자 부담으로 돌아가 서민가게만 주름지게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막대한 사업자금을 투자해 제도권에서 법을 준수하며 성실하게 세급을 납부하는 등록사업자들만 계속 압박하고 세금 한푼 내지 않고 온갖 불법과 탈법을 일삼으며 유통질서를 파괴시키는 불법업자를 그대로 방치하고 있다"면서 불·탈법을 일삼는 위장당사자거래부터 근절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한국자동차매매사업자들은 ▲국토교통부 성능점검 책임보험 즉각 중단 ▲성능점검 단체와 손해보험업계 사죄 등을 요구했다.

redkims64@daum.net

황금시간 출판사, ‘혼자서 떠나보겠습니다’ 출간
(서울=미래일보) 장규헌 기자=혼자 살고, 혼자 먹고, 혼자 놀고. 이제는 여행도 훌훌 자유롭게 혼자 가는 시대다. 다른 사람 눈치 보지 않고 자신에게 충실한 ‘나 홀로 여행’을 떠나는 사람들이 급증하는 추세이다. 이에 황금시간 출판사가 ‘혼자서 떠나보겠습니다’를 출간했다. ‘혼자서 떠나보겠습니다’는 나 홀로 여행객을 위한, 아니 그보다는 지금까지 한 번도 혼자 여행을 해본 적 없으나 조금씩 마음이 꿈틀대는 이들을 위한 책이다. 저자는 여행하면서 산전수전 다 겪은 호주의 여행작가이자 사진가인 벤 그라운드워터이다. 세계 각지로 나 홀로 여행을 15년 동안 해온 혼자 여행을 가는 데 있어서 모르는 게 없는 전문가다. 그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혼자 여행을 잘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여행 계획을 짜야 하는지, 돈은 어떤 식으로 아껴야 하는지, 떠나기 전에는 어떤 것들을 준비해야 하는지 알려준다. 혼자 여행을 하기에 좋은 10개 도시를 꼽아주고, 혼자 가는 것은 말리고 싶은 도시들도 자신의 ‘어색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이야기한다. 오래 기억에 남을 자신의 나 홀로 여행을 추억하기도 한다. 그리고 무엇보다 혼자 여행을 떠나보라고 말한다. 끊임없이 독려한다. 떠나기 전


포토리뷰



이인영 "한국당 맹목적 반대 말고 추경처리 협조하라" (서울=미래일보) 김정현 기자=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11일 자유한국당을 향해 맹목적 비난과 반대만을 반복하지 말고 추경처리에 협조하라고 촉구했다. 이인영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를 통해 "어제 황교안 대표가 경기침체의 원인은 세계경제가 아니라 문재인 정부의 좌파경제 폭정 탓이라고 거듭 주장했다"면서 "한국당은 한쪽 눈을 감고 경제상황을 호도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원내대표는 "한국당은 정부정책에 대해 맹목적으로 반대하기 전에 세계경제 현실을 주목하기 바란다"면서 "경제상황을 직시하고 추경처리에 협조할 것"을 당부했다. 이 원내대표는 "추경은 지금 세계경제 위기에 따른 한국경제 침체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최선의 방어수단이라고 확신한다"며 "최선을 다하려는 정부여당에 한국당은 재를 뿌리지 말아야 한다"고 질타했다. 이 원내대표는 "추경 규모축소나 처리지연은 우리 경제에 위험을 키우는 참으로 무책임한 행위가 아닐 수 없다"며 "정부와 힘을 합쳐 경제위기를 해결해야 할 이 시기에 맹목적 비난과 반대만을 반복하지말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추경 규모가 작다' '추경 규모를 더 키워야 한다'는 주장에 비추면 이미 추경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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