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10 (토)

  • 구름많음동두천 10.6℃
  • 맑음강릉 12.2℃
  • 연무서울 11.3℃
  • 박무대전 7.9℃
  • 박무대구 8.7℃
  • 맑음울산 11.2℃
  • 박무광주 9.1℃
  • 맑음부산 11.8℃
  • 맑음고창 7.2℃
  • 맑음제주 11.3℃
  • 구름조금강화 8.3℃
  • 구름많음보은 5.0℃
  • 맑음금산 4.5℃
  • 맑음강진군 6.2℃
  • 맑음경주시 6.6℃
  • 맑음거제 8.6℃
기상청 제공

블루투스 기술 2022년까지 연간 52억개 디바이스 탑재

블루투스 SIG, 2018 블루투스 시장 동향 업데이트 발표

(서울=미래일보) 김정현 기자 = 블루투스 기술이 2022년까지 연간 약 52억개의 디바이스에 탑재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블루투스 SIG(Special Interest Group)는 블루투스 기술에 대한 가장 중요한 최신 트렌드 및 향후 기술 전망에 대한 독점적인 정보와 더불어 개인 통신 솔루션부터 산업 분야의 연결까지 확장해 나가는 블루투스의 미래에 대한 내용을 포함하고 있는 ABI 리서치 보고서(ABI Research)의 '2018 블루투스 시장 동향 업데이트'를 5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며 블루투스 기술이 탑재된 디바이스는 연간 5배 이상 성장, 2022년에는 약 52억개의 디바이스에 블루투스 기술이 탑재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사물이 무선으로 연결되는 방식의 기존 오디오 스트리밍과 데이터 전송을 위한 블루투스 기술의 지속적인 성장으로 2022년까지 연간 출하량이 약 2배가량의 성장세를 창출할 것으로 예측했다.

특히 오디오 & 엔터테인먼트 분야는 2022년까지 10개 중 8개의 스피커에 블루투스를 탑재할 예정이다.

자동차 분야는 올해부터 신규 출시되는 자동차 중 약 86%를 블루투스 기술을 적용함으로써 점차 시장을 확대할 나갈 예정이다.

커넥티드 디바이스 분야에서는 의료용 디바이스와 일반 소비자용 로봇에 활용되는 블루투스 성장률이 높아질 것으로 전망한다.

척 사빈 블루투스 SIG 비즈니스 전략 및 기획 부문 수석 이사는 “블루투스 매시 출시와 블루투스 방송의 발전은 새로운 시장 형성과 함께, 블루투스 기술이 오디오나 기타 커넥티드 디바이스와 동의어로 사용됨에 따라 블루투스 시장 성장세를 이끌었다”며 “각종 위치 서비스, 방문자들의 경험을 극대화 시키고 공간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빌딩 자동화와 같은 새로운 시장으로 영역을 개척을 향후 시장 성장에 주요한 원동력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redkims64@daum.net
광주세계수영조직위-NHN티켓링크·제일F&S, 입장권 및 공식상품화 부문 후원 협약 체결
(광주=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이하 ‘조직위’)가 은행(광주은행), 통신(KT) 부문에 이어 입장권 및 공식상품화 부문 후원 협약을 맺는다. 조직위와 ㈜NHN티켓링크·제일F&S㈜는 31일 조직위 3층 회의실에서 조영택 사무총장, 양주일 ㈜NHN티켓링크 대표이사와 김영기 제일F&S㈜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입장권 및 상품화 부문 후원 협약식을 가졌다. ㈜NHN티켓링크는 국내 대표 티켓판매 대행 전문 기업으로서 입장권 판매 시스템을 올해 말까지 구축하고 내년 1월부터 입장권 판매에 나선다. 또한, 프로 스포츠 공식 라이선스 전문기업 제일F&S㈜는 ▲마스코트 인형 ▲여행용 세트 ▲피규어 등 완구류 총 7개 품목군 50여 종의 대회 공식 상품을 제작해 내년부터 온라인 판매를 시작할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서 양주일 ㈜NHN티켓링크 대표이사는 “자체 보유하고 있는 최고 IT기술과 티켓 판매 노하우를 바탕으로 관람객들이 입장권 구매에 불편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고, 김영기 제일F&S㈜ 대표이사는 “대회 공식 후원사로 참여하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하며 대회 기념품 제


포토리뷰


국회도서관, '국회기록과 입법으로 본 대입제도의 변천' 관련 기록물 공개 (서울=미래일보) 김정현 기자=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이 6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국회도서관이 9일 우리나라 대입제도 변화과정을 살펴볼 수 있는 국회기록물을 국회기록보존소 홈페이지(http://archives.nanet.go.kr)에 공개했다. 국회도서관에 따르면 대입제도는 해방 이후 1980년까지 법적 근거 없이 시행됐다. 1969년 이전에는 대학별로 시험이 치러졌으나 그 과정에서 입학부정 비리와 무자격 입학 등의 부조리가 발생했다. 이에 대입지원 자격을 관리하는 대입예비고사와 본고사를 실시하게 된다. 그러나 본고사가 중등교육을 교란시키고 사교육을 육성한다는 사회적 비판이 일어나게 되자 '교육법'에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 1981년 대입학력고사를 시행하게 된다. 대입학력고사에 이어 1994학년도에 처음 시행되었던 수능은 '교육법 시행령'에 명시됐다. 도입 초기에는 국립교육평가원에서 시험을 주관해 왔으나 현재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서 주관하고 있다. 이번에 공개한 기록물은 이러한 대입제도와 관련된 국회의 입법과정을 파악할 수 있는 국회회의록, 의안문서, 정책자료 등 국회기록물 총 145건이다. 주요 기록물로는 '교육법중개정법률안' ‘국가보

文대통령, 경제부총리에 홍남기-靑 정책실장 김수현…'경제 투톱' 교체 (서울=미래일보) 김정현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에 홍남기 국무조정실장을 지명하고 청와대 정책실장에는 김수현 대통령비서실 사회수석을 임명하는 등 경제 투톱을 동시에 교체를 단행했다. 국회 예산심사 도중 이례적인 경제 투톱 교체로 야당의 거센 반발이 예상된다.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오후 춘추관에서 국무조정실장에 노형욱 국무조정실 국무2차장을, 차관급인 청와대 사회수석에 김연명 중앙대 교수 등 장관급 3명 차관급 1명을 교체하는 내각 인선안을 발표했다. 홍남기 경제부총리 내정자는 춘천고등학교와 한양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한 후 영국 샐포드대학교 대학원에서 경제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1986년 행정고시 29회로 공직에 입문, 기획예산처 장관 비서관과 기획재정부 정책조정국장, 대통령비서실 경제정책수석실 정책보좌관, 기획비서관 등을 거쳐 박근혜정부 때 미래창조과학부 제1차관을 역임한 뒤 문재인정부 첫 국무조정실장으로 발탁됐다. 김수현 청와대 정책실장은 서울대학교 도시공학과를 졸업한 후 서울대에서 도시 및 지역계획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대통령비서실 국민경제비서관사회정책비서관을 거쳐 대통령비서실 사회수석으로 재임 중에 이번에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