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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다시보는 남북정상회담] 평화의 상징으로 떠오른 '평양냉면'

군사작전 같았던 평양냉면 공수작전…요리사·북한 실무자 배달

(서울=미래일보) 김정현 기자 = 역사적인 남북정상회담이 진행된 27일 만찬장에서의 주인공은 '평양냉면'이었다. 이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모두 발언에서 '평양냉면'을 소개하는 말을 하자 트위터에서 '실시간 트렌드' 1위를 차지하는 등 관심이 집중됐다. 이 발언으로 인해 평화의 상징이 비둘기가 아니라 평양냉면이란 보도가 나 올 정도였다.

앞서 문재인 대통령은 문재인 대통령은 앞서 옥류관 평양냉면을 저녁 만찬의 특별메뉴로 요청했다.

김 위원장은 정상회담 모두발언에서 "오기 전에 보니까 오늘 저녁 만찬 음식 갖고 많이 얘기하던데 어렵사리 평양에서부터 평양냉면을 가져왔다. 대통령께서 편한 맘으로, 평양냉면, 멀리서 온, 멀다고 말하면 안 되겠구나, 좀 맛있게 드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만찬에서 “김 위원장이 특별히 준비해주신 평양냉면이 오늘 저녁의 의미를 더 크게 해줬다”고 감사를 표하기도 했다.

이날 만찬에 등장한 평양냉면은 특별히 평양 옥류관에서 사용하는 제면기까지 공수, 옥류관 수석요리사가 판문각에서 직접 만든 뒤 남북 정상이 함께 만찬 하는 평화의 집으로 배달됐다. 이날 요리사와 함께 북한 실무진 등은 판문각에서 만든 냉면 사리를 총 4번이나 평화의 집으로 옮겨야 했다.

남북정상회담에서 평화의 상징으로 떠오른 '평양냉면'을 사진으로 엮어본다.<편집자 주>



redkims64@daum.net

광주시, 2018 수영국가대표 선발대회 개최
(광주=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광주광역시는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남부대시립국제수영장에서 ‘2018 국제대회 수영국가대표 선발대회’가 열린다고 밝혔다. 대한수영연맹이 주최하고 광주수영연맹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서는 올해 제18회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출전할 경영과 다이빙 종목 국가대표를 뽑는다. 특히, 대한수영연맹이 마련한 종목별 기준기록을 통과한 선수만이 참가할 수 있어 이번 대회를 통한 ‘결승 1위 기록’으로 태극마크를 달 수 있다. 한국 수영의 간판 박태환과 라이징 스타인 안세현, 김서영 등 우리나라 정상급 선수들이 출전해 기량을 발휘한다. 박태환과 안세현은 내년에 있을 제18회 광주FINA세계수영선수권대회 홍보대사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광주시는 2002 FIFA월드컵과 2015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를 치러낸 국제스포츠 도시로서 제18회 광주FINA세계수영선수권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대회 운영 역량 강화를 도모하는 의미로 이번 대회를 준비해왔다. 광주시 관계자는 “수많은 대회를 치르면서 쌓은 노하우와 우수한 스포츠 인프라를 바탕으로 개최한 이번 대회에서 선수들의 좋은 기록이 나오고 내년 세계수영선수권대회의 붐 조성과 수영인구


포토리뷰


보건복지부, 도 넘은 '장기요양기관 재무회계규칙 설명회'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보건복지부가 장기요양기관 재무회계규칙 공표에 따른 설명회 교육에 기관으로부터 회계처리 수탁을 받는 개인사업자 1인에게 부적절한 특혜를 제공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이와 함께 보건복지부가 무리하게 공표한 장기요양기관재무회계규칙을 기관에 제대로 설명해줄 공무원 한 명이 없어 외부 강사 1인에게 전국 교육일정 전체를 위탁했다는 지적도 나온다.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한 장기요양기관재무회계규칙 교육이 지난 25일 오후 1시 30분부터 6시까지 전남·광주지역의 재가장기요양서비스 공급자 1,000명이 모인 가운데 실시되었다. 이날 교육은 지난 3월 30일 보건복지부가 공표한 장기요양기관 재무회계규칙에 대하여 전국 재가장기요양서비스 공급자를 대상으로 설명해 주기 위한 목적으로 준비되었다. 하지만 장기요양기관 재무회계규칙은 2102년 이후 6년 동안 개인의 자산을 투입하여 설치•운영하고 있는 민간서비스공급자로부터 집중적인 반대와 규탄을 받아왔다. 민간서비스공급자들이 반대해온 이유는 "개인자산을 투입하여 설치·운영하고 있는 사영기업인 민간장기요양기관에게 국가나 지방자치단체로부터 보조금을 받고 있

南北, 올해 '종전선언'을 하고 '평화협정'으로 전환…'한반도 비핵화' 명시 (파주=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남북은 27일 올해 종전선언을 하고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전환하기로 하고, 이를 위해 남북미 또는 남북미중 정상회담을 추진하기로 했다. 남북은 또 한반도 비핵화라는 공동 목표를 재확인했다. 아울러 문재인 대통령은 올해 가을 평양을 방문하기로 합의했다. 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이날 판문점 남측지역 평화의 집에서 정상회담을 하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13개 항으로 구성된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위한 판문점 선언'을 발표했다. 선언에 따르면 남북은 정전협정체결 65년이 되는 올해에 종전을 선언하고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전환하며, 항구적이고 공고한 평화체제 구축을 위한 남북미 3자 또는 남북미중 4자회담 개최를 적극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선언은 "남과 북은 한반도의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체제 구축을 위하여 적극 협력해 나갈 것"이라며 "한반도에서 비정상적인 현재의 정전상태를 종식시키고 확고한 평화체제를 수립하는 것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역사적 과제"라고 밝혔다. 특히 남북은 완전한 비핵화를 통해 핵 없는 한반도를 실현한다는 공동 목표를 확인하고, 북측이 취하고 있는 주동적인 조치들이 한반도 비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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