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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

광주시, 월드컵 시민참여 응원전 열린다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한국전 예선 3경기 응원

(광주=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2002 한일월드컵 4강 신화의 성지 광주에서 2018 러시아월드컵에 출전한 태극전사들의 선전을 기원하는 시민참여 응원전이 열린다.

광주광역시는 광주월드컵경기장을 개방해 한국전 예선 3경기에 대해 시민참여 응원전을 펼친다고 12일 밝혔다.

한국 예선 1차전은 18일 오후 9시 스웨덴과, 2차전은 24일 오전 0시 멕시코와, 3차전은 27일 오후 11시 독일과 치러진다.

응원전에는 경기 시작 2시간 전부터 입장할 수 있다. 이번 러시아 월드컵 한국경기 예선전이 심야나 새벽에 종료되는 관계로 교통편의를 위해 경기장 주차장을 개방할 계획이다.

예선 1차전 응원은 댄스팀 공연 등 간단한 문화공연이 함께 펼쳐지며, 2, 3차전은 심야시간대 주택가의 소음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별도 문화공연 없이 영상을 보면서 함께 응원하는 방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chu7142@daum.net


포토리뷰



트럼프-김정은 정상회담, '한반도 평화의 문' 활짝 열려 (서울=미래일보) 김정현 기자 = 역사적인 북미정상회담으로 인해 한반도에는 '평화의 문'이 활짝열린 모양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12일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에 합의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12일 싱가포르 센토사섬 카펠라호텔에서 '세기의 회담'을 통해 완전한 비핵화, 평화체제 보장, 북미 관계 정상화 추진, 6·25 전쟁 전사자 유해송환 등 4개항에 합의했다고 AFP는 보도했다. 두 정상은 회담 후 이같은 내용이 담긴 합의문에 서명했다. 합의문에는 첫째 미국과 북한은 평화와 번영을 위한 양국 국민의 열망에 따라 새로운 미국-북한 관계를 수립할 것을 약속한다는 내용이 담겨있다. 둘째 . 두 나라는 한반도에 항구적이고 안정적인 평화 체제를 구축하기 위한 노력에 동참한다. 셋째, 북한은 2018년 4월 27일 판문점 선언을 재확인하고 한반도 비핵화를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한다. 넷째, 미국과 북한은 신원이 이미 확인된 전쟁포로, 전쟁실종자들의 유해를 즉각 송환하는 것을 포함해 유해 수습을 약속한다. 이번 합의문에는 그동안 미국이 줄기차게 요구해온 CVID(완전하고 검증가능하며 불가역적인 비핵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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