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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의 시간' 2주 연속 알라딘 베스트셀러 1위

정유정의 '완전한 행복'은 이번 주에도 베스트셀러 2위 기록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11일 알라딘 인터넷서점에 따르면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회고록 '조국의 시간'이 지난주에 이어 이번 주(기준일 : 2021년 6월 3일~6월 9일)에도 알라딘 주간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 주 구매층은 40~50대로 전체 구매의 72.1%를 해당 연령대에서 구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유정의 '완전한 행복'은 이번 주에도 베스트셀러 2위를 기록했다. 에릭 와이너의 철학 여행기인 '소크라테스 익스프레스' 역시 '김영하 북클럽'의 6월 도서 선정 이후 판매가 꾸준히 이어져 베스트셀러 3위 자리를 지켰다.

소설가 정세랑의 첫 에세이 '지구인만큼 지구를 사랑할 수 없어'는 출간 하루 만에 바로 주간 베스트셀러 4위에 올랐다.

'지구인만큼 지구를 사랑할 수 없어'는 정세랑 작가의 여행기로 뉴욕, 아헨, 오사카, 타이베이, 런던을 여행한 이야기들이 실려 있다. 단순한 여행 이야기에 그치지 않고 과거와 미래, 동서 문명, 인간과 환경을 아우르며 이 시대에 우리가 고민해야 할 것들, 사랑하는 사람들과 이 지구에서 함께 살아간다는 것에 대한 저자의 시선을 담았다. 20대의 구매가 44.4%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가수 양희은의 에세이 '그러라 그래'는 베스트셀러 5위에 올랐다. '그러라 그래'는 양희은의 데뷔 51주년 현재진행형 에세이로 지나온 삶과 노래, 일상의 소중한 순간들을 마치 오랜 친구의 사연을 낭독하듯 따스하고 정감 있게 담았다.

베스트셀러 '대통령의 글쓰기'의 저자 강원국의 신간 '강원국의 어른답게 말합니다'도 베스트셀러 13위로 이번 주 20위 내 신규 진입했다. '강원국의 어른답게 말합니다'는 누구보다 '말의 기본'에 천착해온 저자가 '말이 되는 삶, 삶이 되는 말'에 관해 들려주는 73가지 말 공부 수업이 실려 있다.

헤르만 헤세의 나무와 삶에 대한 성찰을 담은 18편의 에세이와 21편의 시를 그림과 함께 읽는 책 '헤르만 헤세의 나무들'도 베스트셀러 19위에 올랐다.

i2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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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회 "김형석 전 독립기념관장 해임, 만시지탄이지만 적극 환영"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광복회(회장 이종찬)가 김형석 전 독립기념관장의 해임에 대해 "만시지탄이지만 적극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광복회는 20일 발표한 성명에서 "이번 해임은 그동안 독립운동 정신을 선양해야 할 위치에서 오히려 독립운동을 부정하고 폄훼해 온 자에 대한 당연한 귀결"이라며 이같이 평가했다. 광복회는 이어 "국민의 뜻을 거스르는 자들에 대한 준엄한 역사의 심판"이라며 "피로 쓰인 역사는 결코 혀로 덮을 수 없다는 역사 정의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성명은 김 전 관장이 독립기념관을 "종교시설로 사유화했다"고 비판하면서, "일제하 한국인의 국적은 일본이었다는 발언으로 대한민국 정부의 일관된 입장을 부정해 왔다"고 주장했다. 또한 "광복절에 '해방은 연합국의 선물'이라는 발언을 하는 등 독립기념관장으로서의 자질과 품위를 실추시켜 왔다"고 지적했다. 광복회는 이번 조치를 "독립운동을 끊임없이 깎아내리고 민족혼을 말살해 온 뉴라이트 세력 몰락의 시작"이라고 규정하며, "우리 사회 전반에 만연한 관련 세력이 완전히 소멸될 때까지 역사 정의 실천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김 전 관장의 해임을 둘러싸고 정치권과 시민사회에서 평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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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행동 "민주당·조국혁신당, 조희대 탄핵 당론 채택하라"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시민단체 촛불행동이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법원의 무기징역 선고와 관련해 "내란 단죄가 미흡하다"며 조희대 대법원장에 대한 탄핵을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의 당론으로 채택할 것을 촉구했다. 김민웅 촛불행동 상임대표는 20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발표한 입장문에서 "지난 19일 윤석열에 대한 무기징역형 선고는 내란세력을 비호하는 판결"이라고 주장하며, 조희대 대법원장이 사법부를 이끌 자격이 없다고 비판했다. 그는 "내란에 대한 엄중한 단죄가 이뤄지지 않았다"고 주장하면서, 조 대법원장 탄핵 추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앞서 법원은 19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혐의 사건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내란 혐의를 인정하면서도 사형 대신 무기징역을 택했다. 이에 대해 촛불행동은 "국민적 법감정에 부합하지 않는 판결"이라고 반발하고 있다. 김 대표는 입장문에서 조 대법원장이 내란 사태 당시 사법부 운영과 관련해 책임이 있다고 주장하며, "사법개혁을 가로막고 있다"고 비판했다. 또한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이 조 대법원장 탄핵을 당론으로 채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촛불행동 측은 일부 야권 의원들이 이미 '조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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