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5.19 (수)

  • 구름많음동두천 9.4℃
  • 구름조금강릉 18.5℃
  • 맑음서울 12.6℃
  • 박무대전 14.8℃
  • 구름많음대구 16.3℃
  • 박무울산 15.5℃
  • 박무광주 14.6℃
  • 박무부산 16.2℃
  • 구름조금고창 12.8℃
  • 흐림제주 17.4℃
  • 맑음강화 9.9℃
  • 구름조금보은 11.3℃
  • 구름많음금산 13.2℃
  • 구름많음강진군 13.7℃
  • 흐림경주시 13.9℃
  • 흐림거제 16.4℃
기상청 제공

문화/연예/생활

전체기사 보기

문화공간 빈빈(彬彬), 오는 29일 공광규 시인 초청 '북토크콘서트' 개최

공광규 시인에 이어 다음 달에는 중앙일보 신춘문예 출신 고두현 시인 초대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신동남권 예술문화공간 '문화공간 빈빈'(대표 김종희, 부산광역시 수영구 남천서로 20)는 최근 새로운 모습으로 문을 열고, 오는 29일 토요일 오후 2시 2020년 제9회 녹색문학상 수상작가 공광규 시인을 초청하여 문학평론가 권대근 교수의 진행으로 '북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문학행사는 삶의 희열이 정박하는 문화공간을 열어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향유하는 기회를 제공하겠다는 취지로 마련됐고, 공광규 시인을 시작으로 6월 달에는 중앙일보 신춘문예 출신 고두현 시인이 초대된다. 공광규 시인은 1960년 서울 출생, 동국대 국문과와 단국대학교 대학원 문예창작과를 졸업하고 '신경림 시의 창작방법 연구'로 박사학위 받았다. 1986년 <동서문학>으로 등단해 시집 '대학일기', '마른 잎 다시 살아나', '지독한 불륜', '소주병', '말똥 한 덩이', '담장을 허물다', 논문집 '신경림 시의 창작방법 연구', 시평집 '시쓰기와 읽기의 방법', 시창작론 '이야기가 있는 시 창작 수업' 등 여러 권의 시집 및 저작물을 내고 문단에서 활발한 창작 활동을 펼치고 있는 '금강산' 시인이다. 신라문학대상, 동국문학





포토리뷰


사회

더보기
"건설업 수주·시공·시행 한 사람...지방의원 겸직 제한 전망"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앞으로는 자신이 속한 지방자치단체에서 건설업과 관련한 수주와 시공, 시행 등을 한 사람은 지방의원 겸직이 제한될 전망이다. 앞서 더불어민주당 의원 14명은 지자체와 지방의회에서 발생하는 이해충돌과 부동산투기 등의 부정부패를 차단하기 위해 이 같은 내용의 '지방자치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지난 4일 공동 발의했다. 이 법안은 그동안 국회에서는 각종 정비사업 인·허가권을 가진 구의원들이 지역구 내 주택 재건축·재개발 조합장까지 겸직하며, 이해충돌 소지를 사전에 규제해야 한다는 논의가 이어져 왔는데, 재건축·재개발 추진위원회 승인과 조합설립, 사업시행계획, 관리처분계획 인가정비사업의 인허가는 해당 구에서 이뤄지는데, 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건설업 관련 부정부패·비리를 차단해야 한다는 취지이다. 하지만 최근 서울시 한 구의 A의원은 이 법안과 관련하여 언론 보도로 인해 주변으로부터 따가운 눈총을 받아 홍역을 앓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는 등 개정법안의 적용에 앞으로 또 다른 논란이 일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A의원은 자신이 구 의원으로서 이해충돌에 어긋나는 행위를 했다는 것이다. 이는 설계사무소를 운영하던 건축사가 구 의원으로 당

정치

더보기
양승조, 대선출마 선언…현충원 참배 후 첫 행선지로 대한노인회중앙회 방문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제20대 대통령선거 광역단체장 첫 출사표를 던진 양승조 충남도지사가 13일 서울 동작동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하고, 첫 행선지로 대한노인회중앙회를 방문했다. 양 지사는 국립서울현충원을 방문해 현충탑에 헌화하고, 김대중·김영삼·박정희·이승만 등 전직 대통령 묘역을 둘러봤다. 방명록에는 "순국선열이시여! '내가 행복한 대한민국' '더불어 잘사는 대한민국'을 만들도록 전력을 다하겠습니다"라고 적었다. '내가 행복한 대한민국'은 양 후보가 대선출마를 선언하면서 내세운 슬로건이다. 국립서울현충원 참배를 마친 양 지사는 서울 용산구 '대한노인회중앙회'를 방문해 김호일 대한노인회중앙회장·전대규 충남연합회장·박재옥 삼척시 지회장 등 대한노인회중앙회 임원들과 함께 했다. 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과거 의정활동과 충남도지사를 하면서 노인정책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며 "노인문제의 핵심은 지속가능성이다. 표를 의식한 즉흥적인 노인 정책은 안 된다. 지속가능한 노인복지정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호일 대한노인회중앙회장도 "그동안 양승조 후보가 펼친 노인복지정책에 대해 잘 알고 있다"고 전하며 "대통령 출마를 계기로 '충남형 노인정책'의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