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0.22 (금)

  • 구름조금동두천 16.6℃
  • 흐림강릉 11.7℃
  • 맑음서울 16.6℃
  • 맑음대전 17.1℃
  • 구름조금대구 16.9℃
  • 구름많음울산 16.4℃
  • 맑음광주 16.1℃
  • 맑음부산 18.1℃
  • 구름조금고창 15.4℃
  • 구름조금제주 18.1℃
  • 맑음강화 16.2℃
  • 맑음보은 14.6℃
  • 맑음금산 15.1℃
  • 구름조금강진군 15.8℃
  • 구름많음경주시 15.7℃
  • 맑음거제 17.0℃
기상청 제공

(주)바이오시드, '바늘 내장형' 백신용 특수주사기 특허 출원 및 상용화 박차

원터치식 자동·수동 주사기 등 9개 특허
소분·오염 없이 접종자 이력관리에 용이
내년 상용화 추진...인슐린 페치도 특허 추진
의료붕괴현장, 전쟁, 저개발국...응급 대처 가능
백신용 특수주사기 개발..."'바이알 & 앰플' 자체가 주사기가 되다"

URL복사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주)바이오시드(대표 장영환)가 코로나시대 백신이 담겨진 바이알 그 자체가 주사기가 되는 '바늘 내장형 수동 주사기' 등 9개 특허를 출원하고, 내년부터 본격적인 수출 준비에 들어간다.

바이오시드는 백신 약액이 담겨진 바이알 용기도 되면서 주사기로도 사용할 수 있는 합체 제품인 가칭 'KX-SYRINGE' 주사기 등을 개발 및 출원(출원번호 10-2021-0022884)하고, 내년부터 상용화에 들어간다고 17일 밝혔다.

이 기술은 4년 여 전부터 바이오시드와 관계된 의사, 엔지니어, 연구소 등과 함께 당뇨환자들의 고통과 당 관리를 위한 '바늘 없는 인슐린 주사기'와 '페치'를 연구·개발 하던 중 유의미한 결과를 찾은 작년 8월, 법인을 설립 후 관련 특허를 출원 중이며, 인슐린 페치 또한 특허 출원 중에 있다.

업체 측은 "특히 코로나시대에 백신이 담겨진 바이알 그 자체가 주사기로 탄생이 되어서, 주사기를 탑재한 바이알은 6명의 백신접종을 소분의 과정 없이 1인 1바이알주사로 백신접종을 마감할 수 있다"고 밝히며, "1인 정량의 백신을 접종후 폐기하는 형태이기에 의료체계가 붕괴된 재난지역 그리고 의료시설과 의료진이 부족한 국가나 코로나 백신 접종이 필요한 열악한 환경에서 신속한 진압을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전했다.

또 "제약사에서 정확한 정량의 약제가 탑재되어 약액 용량 문제를 해결하며 포장지를 오픈 후 바로사용하기에 오염에 대한 노출을 막을 수 있다"고 말했다.

가칭 'KX-SYRINGE' 주사기는 디자인은 꿀벌에서 아이디어에서 착안되었다. 벌의 침이 평상시에 노출되어 있지 않다가 생명의 위급 상황시 침을 노출하여 사용하는 것처럼 'KX-SYRINGE'도 주사바늘을 노출되지 않았다가 사용 시 주사기가 담겨진 포장지를 오픈하여 인체에 투여 과정에만 사용되고 투여과정이 끝난 후 는 주사용기 안으로 리턴 되기 때문에 투여자는 주사바늘을 볼 수 없다.

그리고 주사바늘과 바이알 취급 부주위로 인한 의료인들의 2차 감염 및 상처피해를 줄 일 수 있는 1회용 액상주사기라는 것이 또 하나의 장점이다.

업체 측은 "가칭 'KX-SYRINGE'는 제약 제조사에서 액상주세제를 포장된 제품을 출시하여 의사의 처방에 따라 고형체의 알약처럼 사용할 수 있어 AI 기반 SCM(제조생산 이력부터 접종자이력 관리)시스템 에 유리한 제품이다"며 "코로나와 당뇨에 고통을 받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는 확신 하에 새로운 캡술형 내장주사기를 개발했다.

백신과 치료 주사제에 활용되어 펜데믹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인류에게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고 설명했다.

장영환 (주)바이오시드 대표는 "코로나 상황에 K 방역의 우수성을 입증하고 한국의 의료 기술이 전 세계에 인정을 받고 유효한 많은 역할을 하고 있는 지금, 세계 최초로 개발된 저희 제품이 상용화되면 전 세계 국가 간의 코로나 극복을 위한 의료 기술 등 국가 간 격차로 인해 자국 외 외부 국가에서의 유입 등으로 많은 문제가 발생되고 있는 현재 상황을 저희 제품을 통해 의료기술, 의료 인프라 등의 차이와 관계없이 전 세계 펜데믹 상황을 신속하게 진압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장 대표는 이어 "K 파워가 국가의 경쟁력이 되는 비대면 시대에 AI IOT를 접목한 미래의 사회로 진입하며 로봇들을 활용하게 되면서 'KX SYRINGE'로 탑재될 미래형 주사기는 또 하나의 세계가 주목할 만한 원천개발 아이템으로 바이알이 주사기로 변환 되면서 총기와 총알처럼 순식간에 다량의 주사를 놓을 수 있는 시스템을 적용한 미래형 주사기 개발로 의료시장의 '게임 체인저' 제품으로 KX SYRINGE 가 만들어질 것"이라고 포부를 덧붙였다.

한편, 바이오시드 특허출원과 관련해 류지언 변리사는 "반도체, 디스플레이 산업 관계된 특허출원을 수 없이 출원을 했다"며 "그러나 산업 전반에 원천특허를 접하기가 쉽지 않은 가운데 바이오시드사의 약액병과 주사기를 합쳐 유통하고 쉽게 사용 할 수 있는 내장형주사기는 현재 전 세계 그 어느 곳에서도 찾아 볼 수가 없어 눈을 의심했었다"고 말했다.

류 변리사는 이어 "미래 IOT 의료 산업에 특화된 아이템으로 생각되고 한국에서 이러한 제품이 원천특허가 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i24@daum.net
배너
야구 대표팀, 살아난 경기력으로 이스라엘에 콜드게임 완승...준결승 한일전 성사
(서울=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한국 야구 대표팀이 이스라엘을 상대로 완승을 거두고 준결승에 진출했다.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 대표팀은 지난 2일 열린 2020 도쿄올림픽 본선라운드 2차전에서 이스라엘을 11-1로 완벽히 제압, 통쾌한 승리를 거뒀다. 앞서 본선라운드 1차전에서 만난 도미니카공화국과의 경기에서도 승리를 거뒀던 한국은 준결승 티켓을 거머쥐었다. 이번 올림픽에서 우리나라 대표팀이 순항을 이어온 것은 아니다. 미국과의 경기에서는 패배의 쓴맛을 봤고, 다른 경기 역시 대접전 끝에 드라마틱한 역전승을 거뒀기 때문. 여기에 이틀에 한번 꼴로 열린 경기 스케줄은 결과에 대한 부담감까지 더해져 대표팀을 더욱 압박할 수 밖에 없었다. 특히 1일 밤 10시를 훌쩍 넘긴 시간에 끝난 본선 라운드 1차전에 이어 2차전은 하루가 채 지나지 않은 2일 낮 12시에 경기가 시작되어 체력적 소모가 심한 상태였기에 불안감은 더 커졌던 상황. 하지만 대표팀은 이러한 우려를 초반부터 확실히 날려버리면서 챔피언의 위력을 다시금 입증했다. 1회부터 선두타자 박해민과 2번타자 강백호가 연속 안타를 날렸고, 뒤이어 이정후의 희생 플라이로 먼저 선취점을 뽑아낸 것. 이어 2


배너

포토리뷰


사회

더보기
21일부터 공동주택 경비원에 대리주차·택배배달 금지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오는 21일부터 공동주택 경비원에게 개인차량 주차 대행이나 택배물품 세대 배달 등의 일을 시키는 것이 일체 금지된다. 이를 위반하는 공동주택 입주민 등에게는 최대 10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10월 개정·공포된 공동주택관리법에 따른 위임사항 등을 규정한 '공동주택관리법 시행령' 개정안이 공포돼 오는 21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공동주택 경비원이 경비업법에 따른 경비대상시설에서의 도난·화재 그 밖의 혼잡 등으로 인한 위험발생을 방지하는 시설경비 업무 외에 공동주택 관리를 위해 수행할 수 있는 업무범위를 구체화했다. 업무범위는 근무조건 개선과 고용불안 방지 측면을 모두 고려해 설정했으며 국회, 관계부처, 노동계, 입주자, 주택관리사가 참여한 사회적 대화 및 지자체 의견수렴 등을 거쳤다고 국토부는 설명했다. 이에 따라 공동주택 경비원이 경비 업무 외에 수행할 수 있는 업무는 공동주택 관리 업무로 ▲청소와 이에 준하는 미화의 보조 ▲재활용가능자원의 분리배출 감시 및 정리 ▲안내문의 게시와 우편수취함 투입 등으로 정해졌다. 경비 업무의 일환으로 도난, 화재, 그 밖의 혼잡 등으로 인한 위험발생을 방

정치

더보기
임호선 의원, "오세훈 시장, 주식백지신탁심의위 보유주식 직무관련성 있다는 결과에 불복, 매우 이례적"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지난 8월 인사혁신처 주식백지신탁심의위원회가 오세훈 서울시장의 보유주식에 대해 서울시장이라는 직위가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결과를 내렸으나 불복 절차를 밟고 있는 가운데, 이러한 오세훈 시장의 결정이 매우 이례적인 일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임호선 더불어민주당 의원(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충북 증평·진천·음성)이 19일 공개한 자료에 의하면, 2018년 이후 주식백지신탁심의위원회 심사 건수 2,275건 중 직무관련성 있음이 384건이며, 그 중 심사 결과에 불복한 건수는 단 5건(1.3%)에 불과하고 이 중 한 건이 오세훈 서울시장이었다. 현행 '공직자윤리법'에 따라 대통령·국회의원·지자체장 등 재산공개 대상 공무원은 직계가족 및 이해관계자를 포함해 3천만 원 이상의 주식을 보유한 경우 매각 혹은 백지신탁을 해야 한다. 다만 주식백지신탁심의위원회가 보유주식이 직무관련성이 없다고 판단한 경우 예외로 적용된다. 이는 고위공직자가 자신의 직위를 이용해 보유주식의 정보에 접근하거나 주가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원천 차단해 부당 이익 창출을 금지하도록 하기 위함이다. 심의위 결과에 불복하는 경우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