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8.01 (일)

  • 흐림동두천 27.2℃
  • 구름많음강릉 33.9℃
  • 서울 28.7℃
  • 구름많음대전 31.8℃
  • 흐림대구 32.5℃
  • 구름조금울산 31.9℃
  • 흐림광주 32.4℃
  • 구름많음부산 30.4℃
  • 흐림고창 30.8℃
  • 구름조금제주 31.8℃
  • 흐림강화 27.3℃
  • 흐림보은 30.8℃
  • 흐림금산 29.8℃
  • 구름많음강진군 31.8℃
  • 구름많음경주시 33.4℃
  • 구름많음거제 29.7℃
기상청 제공

정치

안광석 서울시의원, 현재 서울시가 추진 중인 용역에 강북구 주민 의견 반영 필요성 강력 주장

강북구 일대, 북한산 자연공원 경관보호 목적으로 고도지구 지정 중
안광석 의원, 시장 간담회에서 강북구 고도제한 완화 강력하게 건의
"서울시가 추진 중인 용도지구 재정비 용역, 주거안정성 강화 중심의 강북구 주민 의견이 최대한 반영되어야 할 것"

URL복사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안광석 서울특별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4)은 22일 현재 서울시가 추진 중인 용도지구 재정비 용역에 환영 의사를 표현하는 한편, 용역 진행 과정에 있어서 주거안정성 강화를 주장하는 강북구 주민들의 의견이 최대한 반영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현재 강북구 일대는 북한산 자연공원 경관 보호의 목적으로 고도지구로 지정되어 있다. 해당지역의 고도제한은 1990년 최초 지정 이후 최근 2014년에 변경되었으며, 규제 내용은 건축물의 높이를 20m로 제한(완화 시 28m이하)하는 것이다.

안 의원은 지난 5월 27일 오세훈 시장과의 간담회에서 “강북구는 고지대가 많은데, 현재 국립공원 및 군사보호지역 등 고도제한에 묶여서 용적률이 너무 낮은 수준”이라는 점을 강조하면서, “강북구민들의 주거권 향상과 안정된 주거정책을 위해서 고도제한의 완화가 절실한 실정”이라고 고도제한 완화의 필요성을 주장했다.

한편 서울시는 지난 5월 용도지구 재정비 용역을 발주하였으며 현재 진행 중에 있다. 서울시에 따르면, 용도지구 재정비 용역은 기존 용도지구의 타당성을 재검토하여 정비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되며, 고도지구의 여건변화와 실태분석을 통해 현재의 높이 관리기준을 검토하여 합리적인 방안을 도출할 예정이다.

안 의원은 “강북구 일대의 고도제한 완화는 강북구민들의 숙원사업이다. 주민들의 주거권 향상과 안정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서라도 고도제한 완화는 당연한 선택”임을 강조하면서, “서울시의 주거정책은 시민들의 의견을 중심으로 이뤄져야 한다. 강북구민들은 주거안정성이 강화되는 주거정책을 지지하고 있으며, 고도제한 완화는 주거안정성 강화의 시작”이라고 주장했다.

마지막으로, 안광석 의원은 “앞으로도 강북구민들의 주거안정성 강화를 위해 다양한 규제들의 완화에 최선을 다할 것”임을 약속했다.

i24@daum.net
배너


배너

포토리뷰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
김경 서울시의원, "당찬 김현아 후보자, 3천만 원 법인재정 엉망진창, 26조 SH는 문제없어요!"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김경 서울시의회 의원(도시계획관리위원회,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지난 27일 열린 서울주택도시공사(이하 'SH공사') 사장 후보자 인사청문 특별위원회에서 김현아 후보자가 대표로 있는 사단법인 도전포럼의 운영상 문제점을 지적하며 후보자의 조직경영 능력에 의문을 제기했다. 김 의원은 "김 후보자는 도전포럼의 재정공개 누락에 대해 문제가 없었다고 말했지만, 도전포럼 정관에 따르면 연간 지정기부금의 모금액 및 사용실적은 다음 해 3월말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하여야 한다고 기재되어 있다"며 "만약 정관을 따르지 않으면 관계법령 및 주무기관에서 정관 위배에 따른 제재 조치를 하게 된다"고 김 후보자의 도전포럼 정관에 대한 자의적 해석 문제를 강하게 지적했다. 또한, 2020 국회사무처 제출 도전포럼 결산 자료와 국세청 자료 그리고 도전포럼 홈페이지에 공지된 재정 자료가 모두 불일치하는 것에 김 후보자의 조직관리에 심각한 우려를 표했다. 김 후보자가 제출한 2020년 국회사무처 자료에 사업비는 77만 원인데 반하여 홈페이지 공개된 자료에 기부금을 집행한 자료는 1,914만 원이며, 국세청 자료는 3,600만 원이라며 국회사무처에 제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