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9.19 (일)

  • 구름많음동두천 21.0℃
  • 구름많음강릉 21.4℃
  • 구름많음서울 23.5℃
  • 구름조금대전 23.4℃
  • 구름조금대구 21.9℃
  • 구름많음울산 20.6℃
  • 구름많음광주 23.8℃
  • 구름조금부산 21.6℃
  • 구름많음고창 22.3℃
  • 구름조금제주 23.6℃
  • 구름많음강화 22.7℃
  • 구름조금보은 18.3℃
  • 구름많음금산 19.8℃
  • 구름조금강진군 20.7℃
  • 구름조금경주시 19.0℃
  • 구름조금거제 22.0℃
기상청 제공

정치

서울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김호평 위원장 선출

33명의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선임

URL복사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서울시의회는 10일 개최된 제302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내년도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의 예산을 심사·의결할 33명의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을 선임하고, 위원장으로 김호평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진3)을 선출했다.

김 예결위원장은 행정자치위원회(’18. 7~’20. 7)에 이어 도시계획관리위원회 위원(’20. 7~현재)으로 의정활동을 하고 있고, 청년정책 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서 서울시 청년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또한, 김 예결위원장은 변호사와 회계사 자격을 갖고 있어 행정사무감사 등에서 철저한 사전준비와 송곳 같은 질의를 통해 사업추진방향이 올바르게 수정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이미 지난 ’19년도에도 예결특위 위원(’18. 8~’19. 8)을 역임하여 ‘위드 코로나’시대를 준비하는 예산안을 심사하는 데 적임자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 예결위원장은 보건당국에 따르면 9월 현재까지 전 국민의 34.6%, 1,775만 명이 백신접종을 완료함에 따라 정부는 '단계적 일상회복'을 추진하고, 정부 예산편성에 있어서도 확대재정을 통해 이를 현실화 시킨 것으로 생각되나, 한편으로는 지난 8월, 한국은행이 그동안 유지하던 기준금리(0.5%)를 0.75%로 상향 조정한 것은 긴축정책을 추진하는 신호로 볼 수도 있어 내년도 경제상황은 유동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했다.

김 예결위원장은 서울시의 내년도 재정상황에 대해서 세입여건의 경우에는 코로나19를 극복하게 된다면 국내·외 경제 회복에 따라 국세 및 지방세 등의 세수증가로 이어지겠지만, 그동안 침체된 지역경제를 회생시키고 코로나19 방역예산의 지속적인 투입, 취약계층 복지 등에 대한 수요 또한 상존하고 있어 세입예산보다 초과지출도 요구될 상황에 직면한 것으로 분석하였다.

더욱이 지난 ’20회계연도나, ’21년도에 서울시를 비롯한 대부분의 자치단체가 코로나19에 대응하고자 세출예산 구조조정을 통해 재원을 마련하였고, 잉여금과 지방채 등 가용재원도 한계가 있기에 내년도 예산은 시민의 눈높이에서 가장 우선되어야 할 사업이 무엇인지 발굴하여 예산편성에 반영하는 합리적인 선택이 필요한 시점임을 강조했다.

따라서 김 예결위원장은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①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일자리 예산과 ②소비회복 및 생활안정을 위한 코로나19 상생 국민지원금과 같은 지원자금, ➂코로나 재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예산, ➃저소득 취약계층 생계지원, ➄소상공인 및 영세자영업자 경영지원 등의 예산이 우선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아울러 “시민이 납부한 세금이 시민만을 위한 예산으로 올바르게 쓰여지도록 예결위원님들과 시민이 믿고, 맡겨주신 책무와 재정감시자의 역할에 맡은바 소임을 다할 것”임을 강조했다.

금번에 구성된 10대 4기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서울특별시의회 기본조례’에 따라 선임된 이후, 서울시 및 서울시교육청의 ’22년도 예산안, 기금에 대한 기금운용계획안과 ’21회계연도 결산 승인안, 예비비 지출 승인안, 기금결산 승인안 등을 심사하게 된다.

】 다음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명단


i24@daum.net

배너
문재인 대통령, BTS에 '미래세대와 문화 대통령 특별사절' 임명장 수여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14일 오전 청와대에서 방탄소년단(BTS)에게 '미래세대와 문화를 위한 대통령 특별사절' 임명장을 수여했다. 문 대통령은 지난 7월 코로나19 극복, 지속가능한 성장 등 미래세대를 위한 글로벌 의제 관련 국제적 협력을 주도하고 높아진 우리나라의 국제적 위상에 맞는 외교력 확대를 위해 방탄소년단을 '미래세대와 문화를 위한 대통령 특별사절'로 임명한 바 있다. 방탄소년단은 다음 주 제76차 유엔 총회 참석으로 본격적인 특사 활동을 시작한다. 이번 유엔 총회에서는 지속가능발전목표(SDG)가 핵심 의제로 논의될 예정으로, 방탄소년단은 오는 20일 개최되는 'SDG 모멘트(Moment)' 행사에 참석해 연설하고 영상으로 퍼포먼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SDG 모멘트(Moment)'는 지난 2019년 지속가능발전목표 정상회의 정치선언에 따라 유엔 사무총장 주도로 열리는 연례행사로 지난해부터 개최됐다. 청와대는 "그간 방탄소년단이 전 세계에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해온 만큼, 이번 유엔 총회 참석은 전 세계 미래세대와의 소통을 확대하고 주요 국제이슈에 대한 미래세대의 공감을 이끌어내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야구 대표팀, 살아난 경기력으로 이스라엘에 콜드게임 완승...준결승 한일전 성사
(서울=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한국 야구 대표팀이 이스라엘을 상대로 완승을 거두고 준결승에 진출했다.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 대표팀은 지난 2일 열린 2020 도쿄올림픽 본선라운드 2차전에서 이스라엘을 11-1로 완벽히 제압, 통쾌한 승리를 거뒀다. 앞서 본선라운드 1차전에서 만난 도미니카공화국과의 경기에서도 승리를 거뒀던 한국은 준결승 티켓을 거머쥐었다. 이번 올림픽에서 우리나라 대표팀이 순항을 이어온 것은 아니다. 미국과의 경기에서는 패배의 쓴맛을 봤고, 다른 경기 역시 대접전 끝에 드라마틱한 역전승을 거뒀기 때문. 여기에 이틀에 한번 꼴로 열린 경기 스케줄은 결과에 대한 부담감까지 더해져 대표팀을 더욱 압박할 수 밖에 없었다. 특히 1일 밤 10시를 훌쩍 넘긴 시간에 끝난 본선 라운드 1차전에 이어 2차전은 하루가 채 지나지 않은 2일 낮 12시에 경기가 시작되어 체력적 소모가 심한 상태였기에 불안감은 더 커졌던 상황. 하지만 대표팀은 이러한 우려를 초반부터 확실히 날려버리면서 챔피언의 위력을 다시금 입증했다. 1회부터 선두타자 박해민과 2번타자 강백호가 연속 안타를 날렸고, 뒤이어 이정후의 희생 플라이로 먼저 선취점을 뽑아낸 것. 이어 2


배너

포토리뷰


사회

더보기
환경특별시-인천 '환경뒷전', 인천시 '고무줄 잣대' 파행 (인천=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지난 7일 인천시청 계단 앞에서 인천시 2040도시계획(안) 추진관련 수도권매립지 인근 주민들로 구성된 오류왕길동 주민 비상대책위원회(이하 오류왕길 비대위) 및 주민, 오류지구 아파트(현대, 풍림아이언), 글로벌에코넷, 인천 행‧의정 감시네트워크, 인천환경운동연합 서구지회, 수도권매립지 연장반대 범시민단체협의회 등 환경연합단체들이 기자회견을 개최했었다. 이날 인천 서구 오류·왕길동 주민들은 "지난 30여 년 간 세계최대 수도권쓰레기 매립지와 산업단지로 인해 많은 피해와 고통을 받았는데 인천시가 북부권 개발계획 완충녹지를 지정하자 반발 행동으로 기자 회견과 완충녹지 미 철회 시 추석연휴가 끝나는 시점에서 서울시와 경기도·인천시의 쓰레기 반입을 강력하게 저지하고 실력행사를 하겠다"고 예고한 가운데 "인천시와 서구청은 주민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겠다"는 의견을 주민들에게 전했다. 이런 상황에서 15일 환경단체 글로벌에코넷(상임회장 김선홍), 인천 행‧의정 감시네트워크(상임공동대표 이보영) 등 환경 시민단체들은 "입맛대로 환경정책, 더 이상 참을 수 없다"며 '환경특별시 인천=환경독재 인천시'로 규정하는 기자회견을 인천시청 앞 계

정치

더보기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