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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통일

국립외교원 외교안보연구소, 응웬 부 뚱 주한 베트남 대사 초청 간담회 개최

'한-베 관계 30년 : 회고와 전망' 주제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외교부 국립외교원 외교안보연구소(소장: 오영주)는 8일 응웬 부 뚱 주한 베트남 대사를 초청하여 '한-베 관계 30년 : 회고와 전망'이라는 주제로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초청 간담회는 2022년 한국-베트남 수교 30주년을 맞이하여 지난 30년의 한-베 관계를 돌아보고 미래를 전망하고자 마련되었다.

이번 간담회는 오영주 외교안보연구소장의 인사말, 응웬 부 뚱 주한 베트남 대사의 발표와 전문가들의 질문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응웬 부 뚱 주한 베트남 대사는 '한-베 관계 30년: 회고와 전망'이라는 주제 발표에 이어 채수홍 서울대 동남아시아센터장, 김봉만 전경련 국제협력실장, 최원기 국립외교원 아세안·인도연구센터 책임교수 등 전문가 및 청중들과의 질의응답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번 간담회는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발표자 및 토론자 중심으로 제한된 소규모 청중의 현장 참석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간담회는 그동안 지속적으로 발전해 온 한국-베트남 관계를 되돌아보고 양국 협력의 미래를 조망하는 유익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i2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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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 "정황은 있다"면서 면죄부… 기본소득당, 류희림 '민원사주' 재수사 촉구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류희림 전 방송통신심의위원장의 '민원사주' 의혹에 대해 감사원이 사실상 면죄부에 가까운 결론을 내리자, 기본소득당이 강하게 반발하며 철저한 재수사를 촉구하고 나섰다. 노서영 기본소득당 대변인은 5일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감사원이 '정황은 확인됐다'면서도 '단정하기 곤란하다'는 이유로 책임을 회피했다"며 "이는 민원사주 의혹 규명의 책임을 방기한 무책임한 감사"라고 비판했다. 노 대변인은 류희림 전 위원장이 재임 당시 정권 비판 언론에 과도한 제재를 반복하고, 법적 근거가 미비한 '가짜뉴스 심의전담센터'를 졸속 설치하는 등 언론 규제와 탄압에 앞장섰던 인물이라고 지적했다. 이번 민원사주 의혹 역시 "내란정권 하에서 언론을 통제하려는 의도가 드러난 중대 사안"이라는 주장이다. 감사원 감사 결과에 따르면, 류 전 위원장의 친족과 지인 11명이 이틀 동안 34건의 민원을 집중 제기했으며, 민원 문구의 분량과 표현 방식, 심지어 맞춤법 오류인 '사실인냥'이라는 표현까지 유사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노 대변인은 "이는 기존 보도보다 축소된 규모일 뿐, 명백한 민원사주 정황"이라며 "그럼에도 감사원이 물적 증거 부족을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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