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6.28 (월)

  • 흐림동두천 19.7℃
  • 흐림강릉 20.6℃
  • 구름많음서울 21.8℃
  • 흐림대전 22.5℃
  • 흐림대구 21.4℃
  • 박무울산 21.2℃
  • 구름많음광주 23.0℃
  • 흐림부산 21.9℃
  • 흐림고창 21.1℃
  • 흐림제주 23.2℃
  • 흐림강화 20.8℃
  • 구름많음보은 19.3℃
  • 흐림금산 21.6℃
  • 구름많음강진군 21.7℃
  • 흐림경주시 21.0℃
  • 흐림거제 21.7℃
기상청 제공

정치일반

김두관 의원, 다음달 1일 대권 출마선언…"자치분권형 개헌 필요"

"연방제 수준의 분권 국가를 만들겠다"

URL복사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김두관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다음달 1일을 전후해 공식 대선출마 선언을 하겠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과감한 지방분권과 급진적 균형발전, 불평등 극복과 양극화 해소가 제 시대정신이자 이번 20대 대선에 임하는 정치 비전"이라고 설명했다.

김 의원은 그러면서 "연방제 수준의 분권 국가를 만들겠다"며 행정수도 이전과 국회 완전 이전, 사법 신도시 조성을 통한 대법원·헌법재판소 이전 등을 제안했다.

김 의원은 이어 "이를 위해 개헌이 필요하다면 자치 분권형 개헌이 제1 순위가 돼야 한다"며 "헌법에 대한민국은 분권 국가임을 명시하는 방안도 고려할 수 있다"고 말했다.

경선 연기론에 대해선 "기본적으로 경선은 마스크를 벗고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흥행이 되는 경선이 되도록 당 지도부가 해줬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i24@daum.net

배너


배너

포토리뷰


사회

더보기
부정청약·불법공급 299건 수사의뢰…불법행위자 10년간 청약 제한 (서울=미래일보) 장규헌 기자 = 정부는 부정청약, 불법공급 등 주택 공급질서 교란행위 299건을 수사의뢰하고 불법행위자에 대해 형사처벌과 함께 계약취소 및 10년간 청약제한을 하기로 했다. 국토교통부는 부정청약 등 주택 공급질서 교란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지난해 하반기 분양단지를 대상으로 한국부동산원과 합동점검을 실시한 결과 부정청약, 불법공급 등 302건의 공급질서 교란행위를 적발하고, 이중 299건을 수사의뢰했다고 밝혔다. 주택 공급질서 교란행위로 적발된 유형을 보면 먼저, 청약브로커가 당첨 가능성이 높은 청약자의 금융인증서 등을 넘겨받아 대리청약하거나, 당첨 후 대리계약을 체결하는 등 청약통장 또는 청약자격을 매매하는 방식의 통장매매 부정청약이 185건이었다. 또한 해당지역 거주자의 청약자격을 얻기 위해 실제 거주하지 않고 주소지만 옮겨 청약하는 방식의 위장전입 부정청약이 57건이었고, 당첨취소 물량을 예비입주자 일부에게만 안내하거나, 사업주체의 지인 등과 계약하는 방식의 불법공급 등이 57건이었으며, 부적격청약 부양가족수 산정 오류 등 부적격청약으로 당첨취소 대상이 3건 등이다. 이 중 국토부는 부정청약(242건) 및 불법공급(57건) 혐의가 있는 2

정치

더보기
김두관 의원, '스무살 새로운 시작' 토론회에서 축사…'국민기본자산제' 강조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김두관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한국청년거버넌스(대표 권혁진)가 개최하는 제19회 왁자지껄 토론회에서 '20살 새로운 시작'에 대한 주제로 축사했다. 27일 오후 개최된 온라인 화상토론회에서 김 의원은 영상축사를 통해 "성인이 되어 사회로 진입하는 청년들이 주택마련이나 대학등록금 등 각종 자금준비로 인해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다"며 "국가가 나서서 자금을 지원해주는 시스템 도입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아울러 김 의원은 "신생아에게 3천만원을 지급하고 이를 국가가 운용하여 스무살 청년이 되면 6천만원을 지급하는 국민기본자산제 정책 도입을 지난해부터 주장해온 바 있다"면서 "청년들에게 희망이 되는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혼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권혁진 대표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토론회는 전국 각지의 청년들 25명이 동시 최대접속해 스무살 청년들을 위한 정책에 관한 의제로 △취업과 진학에 대한 고민, 고졸 취업에 대한 시선 혹은 차별 △수도권 대학과 비수도권 대학 그리고 편입준비 △해외유학과 해외취업 △기본소득과 기본자산제 등 폭넓은 논의의 장을 펼쳤다. 임재원 청년(하남 거주)은 "스무살에 경제적 고민을 많이 했었다"고 회상하며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