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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일반

김윤덕 의원, 김부겸 총리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광역교통개발 대상 대도시권에 '전주'와 '전북' 포함 촉구

"광역시가 없다는 이유로 전북이 차별받는 일은 없어야"
"예타제도 20년간 바뀐 적 없어, 제도 전반적 재점검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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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김윤덕 더불어민주당 의원(전북 전주시 갑)은 지난 6일 열린 김부겸 국무총리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국가균형발전 차원에서 전주권의 교통체증을 해소하고, 전북의 광역교통망을 확충하기 위해 '대도시권 광역교통망' 대상 범위를 재검토 할 것을 요구했다.

김 의원은 이날 총리 후보자에게 "전주시와 인접도시간 통행량이 결코 작은 수치가 아니며, 대도시권에 대한 획일적인 구분으로 전북도민들이 겪고 있는 현실적 어려움이 외면돼서는 안된다"며 "광역교통 대상에 대한 의미 재정립을 통해 지금이라도 수도권 플랫폼과 경쟁할 수 있는 '지역 권역별 메가시티 플랫폼'을 구축해 나가야한다"고 주문했다.

이에 김부겸 국무총리후보자는 "국가 전체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토대 마련을 위해 국가균형발전을 잘 챙겨나가겠다"고 답했다.

현행법은 대도시권을 특별시‧광역시 및 그 도시와 같은 교통생활권에 있는 지역으로 규정하고 있어, 광역시가 없는 전주와 전북은 대도시권광역교통망에 포함되지 않아 대도시권광역교통망 구축 사업으로 예정된 예산 총 127조 1,192억 원이라는 큰 예산에서 단 한 푼의 예산도 받지 못했다.

이에 따라 지난해 7월, 김 의원은 '대도시권 광역교통관리에 관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한 바 있다. 이 법안에는 대도시권의 선정 범위에 '전주, 청주, 강원 등 인구 50만 이상 대도시 및 생활인구가 100만 명이 넘는 대도시와 그와 같은 교통생활권에 있는 지역'을 추가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김 의원은 국가균형발전을 위해서 예타제도의 전면적 개선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1999년 처음 예타제도가 도입될 당시 국가예산은 84조원 수준이었다"며 "현재 558조 규모에 맞춰 예타제도를 전면 개선해 예비타당성 대상 기준을 500억에서 1,000억으로 상향해야 하고 이번 제5차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 계획과 제2차 고속도로 5개년 계획에도 이를 반영해야한다"고 말했다.

이에 김부겸 국무총리후보자는 "현행 예타제도로만 따지면 인구가 많은 수도권에 유리하게 나올 수 밖에 없다”며“제도개선 방안을 검토해 보겠다"고 답했다.

i2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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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숙 교사, '에세이문예' 평론 부문 신인상 당선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부산에서 역사논술과 글쓰기를 가르치며 문학평론 공부를 꾸준히 해온 김미숙 초등학교 방과 후 교사가 '2021 계간 에세이문예' 여름호에 평론 부문 신인상에 당선됐다. 김 교사는 지난 2017년 에세이문예 부설 문예대학 문학평론반에서 문학비평론을 공부해온 역량 있는 신인으로 꼽힌다. 김 교사는 현재 부산교육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사회교육학 석사 학위를 취득하고, 초등학교 방과 후 학교 교사로 근무하고 있다. 에세이문예본격문학신인상 권대근 교수(심사위원장)은 심사평에서 "김미숙은 텍스트 본질로 돌아가 작품 자체에 대한 충실한 해석과 이에 따르는 평가를 잘 하였기에 심사위원의 공감을 이끌어 내었다"며 "당선작은 수필 '순장소녀'에 대한 분석적 읽기와 따뜻한 비평적 통찰이 빛나고 있다"고 말했다. 권 교수는 이어 "김미숙의 비평적 화두의 중심에는 작가정신의 한 축인 네오필리아와 찬연한 아름다움이 자리 잡고 있다"며 "이는 좋은 평론의 준거가 되어 좋은 문학 또는 감동을 주는 문학을 찾아내는 훌륭한 변별력이 된다"고 평했다. 김 교사는 "문학평론가 공부를 시작한 지 불과 5년 만에 평론가로 등단을 하게 돼 기쁘다"며 "언제나 묵묵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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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백신치료제특별위원회 2차 회의 가져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더불어민주당 백신치료제특별위원회는 31 오후 1시 30분 국회의원회관 정책위회의실에서 2차 회의를 가졌다. 2차 회의에서는 대통령 방미 성과 관련 정부 및 업계의 후속 조치 추진계획,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자 인센티브 추진 현황 등을 논의했다. 당에서는 송영길 당대표, 윤호중 원내대표, 박완주 정책위의장이 참석했으며, 정부 측에서는 윤창렬 국무조정실 국무 2차장, 강도태 보건복지부 2차관, 나성웅 질병관리청 차장, 김진석 식약처 차장과 함께 기모란 청와대 방역기획관이 참석했다. 또한, 기업측에서는 안재용 SK바이오사이언스 대표이사, 존 림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이사, 엄기안 휴온스 대표이사가 함께 자리했다. 회의에서는 특위 위원들은 정부가 목표한 상반기 1,300만 명 백신접종의 차질 없는 추진은 물론, 오는 3분기 백신 수급 및 접종을 면밀히 준비·추진하여 국민이 또 다른 불안감을 갖지 않도록 하고 집단면역을 조기에 형성하기 위한 노력을 당부했다. 또한, 집합금지 대상 소상공인 종사자들에 대한 우선 접종, 의료기관에서 실습하는 보건의료인 양성 학교·기관의 학생들, 백신·치료제 생산업계 종사자 등 사회적, 정책적 판단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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