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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일반

박영선, 서울 동남권 아동보호전문기관 방문

"서울시 모든 경찰서와 연계, 아동학대·학교폭력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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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는 15일 오전 서울 동남권 아동보호 전문기관에 방문해 "아동학대 문제가 더 이상 일어나지 않게 서울시가 책임지겠다"며 "첫 여성시장이 되어 아동보호 체계를 바꾸고 인프라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아동학대와 학교폭력이 사회적으로 점점 더 심해지고 있다"면서 "올해 7월 자치경찰제가 시행되면 서울시의 모든 경찰서와 연계해 아동학대와 학교폭력에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박 후보는 이어 "현재 피해아동센터가 4개밖에 없는데, 자치구당 하나씩 늘리겠다"며 "아동보호 전문기관도 대폭 확충하겠다"고 덧붙였다.

박 후보는 "제2의 정인이, 제3의 구미 아동 사건이 다시는 일어나서는 안된다"면서 "꽃다운 아이들을 잃고 더 이상 가슴 아파하고 슬퍼하는 일을 만들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방문에는 같은 당 남인순(송파병) 의원을 비롯해 서영교 국회 행정안전위원장, 한병도 행안위 간사,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여성가족위원회 소속 최혜영·강선우 의원과 김한규 대변인이 함께 했다.

i2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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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란 수필가, 제9회 풀꽃수필문학상 수상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한국본격문학가협회 회원이기도 한 수필가 윤태란 작가가 지난 25일 서울역 세미나실에서 에세이문예사가 주관하는 문학상 시상식에서 제9회 풀꽃수필문학상을 수상했다. 풀꽃수필문학상은 '에세이문예사'가 제정하고 한국본격문학가협회가 후원하며, 여성수필가를 대상으로 격년으로 시상되는 문학상으로, 윤태란 작가는 수필집 '당신의 이름을 사랑합니다의 목적어로 놓고'로 이번 문학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부상으로는 국전 입상 경력이 있는 금어사 월강 스님의 '세계일화(世界一花)'가 쓰여진 휘호 한 점이 주어졌다. 수상하게 된 작품에 대해 권대근(대신대학원대학교 교수) 문학평론가는 '윤태란의 수필세계는 진실 소박 눈물이라는 감동적 요소를 두루 갖추고 있어서 읽는 즉시 공감을 주며, 특히 서정성과 결합된 순수의 미학이 정의 문학인 수필적 특성을 잘 드러낸다"며 "윤태란 작가의 수필집 탄생이 남편의 원고정리로부터 시작되었다는 걸 알게 되면, 제목에서 풍겨나는 연가적 의미를 쉽게 이해하게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우연히 글 친구의 등단식에 따라와서 문단에 들어오게 된 윤 작가는 소리 내지 않게 내실을 다지는 수필가로서, 첫 수필집으로 '풀꽃수필문학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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