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1 (화)

  • 흐림동두천 24.7℃
  • 구름많음강릉 23.1℃
  • 흐림서울 25.7℃
  • 구름많음대전 25.9℃
  • 맑음대구 26.6℃
  • 맑음울산 25.8℃
  • 구름많음광주 27.2℃
  • 맑음부산 26.6℃
  • 구름많음고창 26.6℃
  • 맑음제주 27.9℃
  • 흐림강화 26.7℃
  • 구름많음보은 24.0℃
  • 구름많음금산 25.4℃
  • 맑음강진군 26.9℃
  • 맑음경주시 23.1℃
  • 맑음거제 26.4℃
기상청 제공

동정

전체기사 보기

전세중 시인, 제3대 송파예총 회장 당선

"예술인생의 마지막 봉사"… 화합과 상생으로 송파 문화예술 새 도약 다짐 1,100여*명 예술인 이끄는 지역 대표 문화예술단체… 창작환경 개선·회원 권익 증진·예술 저변 확대 기대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전세중 시인이 제3대 송파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송파예총) 회장에 당선됐다.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오랜 시간 활동해 온 그는 "예술인생의 마지막 봉사"라는 각오를 밝히며 화합과 상생의 문화예술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전세중 신임 회장은 지난 6월 29일 송파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3대 송파예총 회장 선거에서 임미애 후보와의 경선 끝에 당선됐다. 임기는 오는 2029년 2월까지다. 당선 직후 전 회장은 "제 예술인생의 마지막 봉사라는 각오로 사심 없이 오직 송파예총과 회원들을 위해 헌신하겠다"며 "회원 모두가 함께하는 화합의 예총, 구민과 함께 성장하는 문화예술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송파예총은 송파문인협회, 송파사진작가회, 송파미술가협회, 송파국악협회 등 4개 예술단체가 참여하는 지역 대표 문화예술 연합단체다. 송파문인협회 회원 210명, 송파사진작가회 128명, 송파미술가협회 500명, 송파국악협회 288명 등 모두 1,100여 명의 예술인이 활동하며 공연과 전시, 문학행사, 예술교육 등 다양한 문화예술 사업을 펼치고 있다. 전세중 회장은 시인이자 문학인으로 오랫동안 창작활동을 이어왔으며,



이정희 작가, 다섯 번째 수필집 <찻잔에 담긴 쉼표 하나> 출간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인생은 쉼 없이 달려가는 마침표의 연속이 아니라, 잠시 숨을 고르며 다시 길을 이어가는 쉼표의 축적이다. 교단에서 교육자로 한평생을 보낸 이정희 수필가는 정년퇴임 후 문학이라는 또 다른 교실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했다. 다섯 번째 수필집 <찻잔에 담긴 쉼표 하나>는 인생의 속도를 늦추고 차 한 잔의 여백 속에서 삶의 의미를 되새기게 하는 따뜻한 문학의 선물이다. 중등학교 교장 출신인 이정희 수필가가 다섯 번째 수필집 <찻잔에 담긴 쉼표 하나>(계간문예수필선 132)를 출간했다. 교육 현장에서 평생을 보낸 뒤 문학의 길로 들어선 작가는 이번 작품집을 통해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숨을 고르며 삶의 의미를 되새기는 '쉼의 미학'을 독자들에게 전한다. 교육자에서 종합문인으로, 끊임없는 문학의 여정 충남 공주 출생인 이정희 작가는 공주사범대학 가정과와 순천향대학교 대학원(교육행정 전공)을 졸업한 뒤 교육 현장에서 평생을 헌신했다. 2010년 2월 중등학교 교장으로 정년퇴임했으며, 같은 해 교육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황조근정훈장을 받았다. 퇴임 이후 그는 인생의 쉼표를 마침표로 남겨두지 않았다. 오히려 문학이라는 새


포토리뷰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