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6.17 (목)

  • 흐림동두천 21.4℃
  • 흐림강릉 20.8℃
  • 흐림서울 22.8℃
  • 흐림대전 24.4℃
  • 흐림대구 20.1℃
  • 흐림울산 19.2℃
  • 구름많음광주 25.0℃
  • 흐림부산 21.7℃
  • 흐림고창 25.8℃
  • 흐림제주 21.4℃
  • 흐림강화 22.2℃
  • 흐림보은 21.1℃
  • 흐림금산 23.0℃
  • 흐림강진군 25.9℃
  • 흐림경주시 18.5℃
  • 흐림거제 21.3℃
기상청 제공

사회

한국안전전문가협회, 발기인 대회 개최

"국가안전대진단 참여·지원, 안전사고 예방 활동·교육, 제도개선 활동에 앞장설 것"

URL복사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안전관련 전문가 24명은 지난달 31일 국민대학교 본부관 학술회의장에서 '한국안전전문가협회(가칭)' 발기인 대회를 갖고 정부에 안전분야 정책 제안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안전관련 전문가들은 정부의 국가안전대진단 참여·지원, 안전사고 예방 활동·교육, 제도개선 활동에 앞장설 계획이다.

이송규 준비위원장(기술사·공학박사)은 "안전 전문가들의 경험과 노하우가 정부 시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협회가 메신저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발기인 대회에서 안전전문가들은 '재난 및 안전기본법'과 '국민안전교육진흥기본법' 등을 논의했다.

한편, 한국안전전문가협회 창립총회는 6월 중 열릴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i24@daum.net
배너


배너

포토리뷰


사회

더보기
교육부, "성(性) 비위 징계 교원 최대 10년 담임 못 맡는다"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앞으로 성 비위로 징계 처분 받은 교원은 최대 10년간 담임에서 배제된다. 또 학교폭력 피해학생 보호를 강화하기 위한 학교폭력 가해자와 피해학생 분리조치의 실행 기반을 마련했다. 학교용지법의 대상이 되는 오피스텔 개발사업의 범위를 구체화하고, 저소득층의 국가장학금 신청률을 높이기 위해 기초, 차상위 계층 대학생 및 고등학생에게 학자금 지원 정보를 제공하기로 했다. 교육부는 지난 15일 국무회의에서 교육공무원임용령,사립학교법 시행령,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 시행령 등 교육부 소관 7개의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개정 시행령에는 교원이 담임으로 배정될 수 없는 징계처분 사유를 성폭력범죄 등으로 정하고, 징계처분의 종류에 따라 학급을 담당하는 교원으로 배정될 수 없는 기간을 정했다. 파면, 해임은 10년, 강등 9년, 정직 7년, 감봉, 견책은 5년이다. 성 비위를 저지른 교원과 학생들을 분리해 학생들을 보호하고 2차 피해를 방지하는 등 성범죄로부터 보다 안전한 학교 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학교용지 확보 등에 관한 특례법 시행령(일부개정)을 보면, 학교용지법의 대상으로 추가된 오피

정치

더보기
류호정 "지금은 2021년, '타투'는 그 사람의 외모…이런 거 하라고 국회의원 있는 것"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16일 오전, 색색의 복장과 타투를 한 시민이 서울 여의도 국회에 모였다. 류호정 정의당 의원(비례대표)과 민주노총 타투유니온이 준비한 '타투업법' 제정촉구 기자회견에 참석하기 위해 모인 시민들은 '엄근진'의 국회를 배경으로 저마다의 개성으로 매력을 뽐냈다. 예윤해 정의당 청년 전국위원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기자회견에는 류호정 정의당 의원, 김도윤(도이) 민주노총 타투유니온 지회장을 비롯해 타투유니온 조합원(성소민, 이지섭, 최민정) 및 타투인(함유경, 이다현, 김명호, 윤지수, 최정한, 안연서, 도수미, 김태우)이 모였다. 류호정 의원은 "이런 거 하라고 국회의원 있는 거 맞다"라며 최근 타투업에 모인 관심과 비판에 대해 일침했다. 류 의원은 이어 "30년 전 대법관들의 닫힌 사고방식은 2021년 대한민국의 기준이 되기에 너무 낡았다"라며 세계적으로 으뜸인 K-타투가 대한민국에서는 불법인 현실을 꼬집었다. 현재 국회에는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문신사법, 엄태영 국민의힘 의원의 반영구화장 문신사법을 비롯해 류 의원의 ‘타투업법’이 발의된 상태이다. 류 의원은 이날 기자회견 발언에서 "형법의 잔재로 여겨지는 '문신'이 아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