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5.18 (화)

  • 맑음동두천 15.4℃
  • 구름많음강릉 17.4℃
  • 맑음서울 16.2℃
  • 구름조금대전 18.4℃
  • 구름조금대구 17.6℃
  • 구름많음울산 16.1℃
  • 구름조금광주 18.3℃
  • 구름많음부산 16.1℃
  • 구름많음고창 15.3℃
  • 흐림제주 18.6℃
  • 맑음강화 13.9℃
  • 구름많음보은 15.3℃
  • 구름많음금산 15.7℃
  • 구름많음강진군 16.4℃
  • 구름조금경주시 16.0℃
  • 흐림거제 16.9℃
기상청 제공

호남

전남도, 안심 여행 홍보 '전남관광 SNS 서포터즈' 선발

총 25명 중 외국인 10명, 내국인 15명으로 대부분 20~30대로 구성

URL복사
(무안=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전라남도가 청정한 자연의 보고, 매력 있는 전남의 관광자원을 소개할 '2021 전남 관광 SNS 서포터즈' 25명을 선발해 아름다운 안심 여행 콘텐츠 발굴 및 홍보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전남도는 30일 '국립 장성 숲체원'에서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청정 전남 관광 SNS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출범한 전남 관광 SNS 서포터즈 기자단은 지난 4월 전 국민을 대상으로 선발했다.

 

총 25명 중 외국인 10명, 내국인 15명으로 대부분 20~30대로 구성됐다.

 

오는 12월까지 전남 관광의 홍보 메신저로 활동하게 된다.

 

이들은 특히 콘텐츠 창작 능력과 SNS 활용 능력이 뛰어난 크리에이터로서 전남의 아름답고 숨겨진 관광명소·문화유적·축제 등을 블로그, 인스타그램 등 SNS 채널에 소개하는 전남 관광의 홍보 리더 역할을 한다.

 

전남도는 전남 관광 해외 SNS 채널로 웨이보· 마펑워·샤오홍슈 등 8개 해외 채널을 운영할 해외 SNS 서포터즈로 외국인 유학생 10명을 선발했다.

 

이들은 외국인이 바라보는 전남 관광의 매력을 소개하는 콘텐츠를 통해 해외관광 수요에 대비하고 전남의 이미지를 높이는 데 집중할 예정이다.

 

전남 관광 SNS 서포터즈 발대식은 1부 숲 해설가와 함께하는 오감 숲 체험, 2부 본행사인 전남 관광 SNS 채널 소개, 위촉장 및 기자증 전달, 2021년 활동 가이드라인 안내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전남도는 코로나19와 공존 시대의 상황에서 그 후유증 극복을 위해 섬과 바다 등 청정 자연 속에서 휴식을 통해 힐링하도록 사전 관광객 수용태세 점검 및 개선뿐만 아니라 주요 관광지별 방역관리자 배치 등을 통한 안전 관광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김병주 전남도 관광문화 체육국장은 "코로나19 시대 SNS 홍보가 대세로 SNS 서포터즈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며 "안전한 취재 활동으로 많은 국내외 여행객에게 매력 넘치는 전남의 안심 관광지를 알려달라"고 당부했다.

 

chu7142@daum.net

배너


배너

포토리뷰


사회

더보기
"건설업 수주·시공·시행 한 사람...지방의원 겸직 제한 전망"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앞으로는 자신이 속한 지방자치단체에서 건설업과 관련한 수주와 시공, 시행 등을 한 사람은 지방의원 겸직이 제한될 전망이다. 앞서 더불어민주당 의원 14명은 지자체와 지방의회에서 발생하는 이해충돌과 부동산투기 등의 부정부패를 차단하기 위해 이 같은 내용의 '지방자치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지난 4일 공동 발의했다. 이 법안은 그동안 국회에서는 각종 정비사업 인·허가권을 가진 구의원들이 지역구 내 주택 재건축·재개발 조합장까지 겸직하며, 이해충돌 소지를 사전에 규제해야 한다는 논의가 이어져 왔는데, 재건축·재개발 추진위원회 승인과 조합설립, 사업시행계획, 관리처분계획 인가정비사업의 인허가는 해당 구에서 이뤄지는데, 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건설업 관련 부정부패·비리를 차단해야 한다는 취지이다. 하지만 최근 서울시 한 구의 A의원은 이 법안과 관련하여 언론 보도로 인해 주변으로부터 따가운 눈총을 받아 홍역을 앓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는 등 개정법안의 적용에 앞으로 또 다른 논란이 일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A의원은 자신이 구 의원으로서 이해충돌에 어긋나는 행위를 했다는 것이다. 이는 설계사무소를 운영하던 건축사가 구 의원으로 당

정치

더보기
양승조, 대선출마 선언…현충원 참배 후 첫 행선지로 대한노인회중앙회 방문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제20대 대통령선거 광역단체장 첫 출사표를 던진 양승조 충남도지사가 13일 서울 동작동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하고, 첫 행선지로 대한노인회중앙회를 방문했다. 양 지사는 국립서울현충원을 방문해 현충탑에 헌화하고, 김대중·김영삼·박정희·이승만 등 전직 대통령 묘역을 둘러봤다. 방명록에는 "순국선열이시여! '내가 행복한 대한민국' '더불어 잘사는 대한민국'을 만들도록 전력을 다하겠습니다"라고 적었다. '내가 행복한 대한민국'은 양 후보가 대선출마를 선언하면서 내세운 슬로건이다. 국립서울현충원 참배를 마친 양 지사는 서울 용산구 '대한노인회중앙회'를 방문해 김호일 대한노인회중앙회장·전대규 충남연합회장·박재옥 삼척시 지회장 등 대한노인회중앙회 임원들과 함께 했다. 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과거 의정활동과 충남도지사를 하면서 노인정책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며 "노인문제의 핵심은 지속가능성이다. 표를 의식한 즉흥적인 노인 정책은 안 된다. 지속가능한 노인복지정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호일 대한노인회중앙회장도 "그동안 양승조 후보가 펼친 노인복지정책에 대해 잘 알고 있다"고 전하며 "대통령 출마를 계기로 '충남형 노인정책'의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