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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

국립나주병원,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나주시지회와 업무협약 체결

민·관 협력으로 정신장애인 문화예술 참여 기회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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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국립나주병원은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나주시지회와 지난 17일 국립나주병원 직업재활훈련장 커피스토리에서 정신과 환자의 문화예술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사회적인 낙인과 차별로 고통받는 소외계층인 정신과 환자들에게 다양한 전문 문화예술 활동을 제공할 예정으로 민관 협력을 통해 사회적 가치 실현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 문화예술 프로그램 지원, 전문 자원봉사자 연계를 통한 정기적인 프로그램 지원, 입원한 환자의 지역사회 예술 활동 참여 기회 제공 등 다양한 활동을 준비하고 있다.

윤보현 국립나주병원 원장은 "민관이 협업해 소외된 정신과 환자에게 다양한 사회 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참으로 의미 있는 일"이라며 "앞으로 우리 환자들이 더 행복해지고 지역사회 시민으로 살아가는 기회를 지속해서 제공함으로써 사회적 가치 실현을 선도하는 공공기관의 본보기가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립나주병원은 호남권역을 대표하는 공공 정신의료기관으로 정신 재활 중심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나주예총은 미술, 연극, 문인, 음악, 연예 등의 전문 예술인이 모여 이루어진 단체로, 전국 네트워크를 이루고 있다.

chu7142@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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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세계화운동연합, '한글문학본부' 설립 및 상호우호협력 협정식 체결과 위촉장 수여식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한글세계화운동연합(이사장 오양심)은 2일 오전 10시 '한글문인협회'에 이어서 11시에 서울 송파구 구민회관 2층 강당에서 종합 문학지 '한글문학'과 상호우호협정체결식을 체결을 하고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치선 한글세계화운동연합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코로나19의 위기상황으로 오양심 한글세계화운동연합 이사장, 정명숙 '한글문학' 발행인 겸 한글문인협회 회장(서울 송파구의회 의원·시인), 장건섭 베트남 한글문화교류 추진위원장(시인·미래일보 편집국장), 이원우 '한글문학' 편집주간(시인) 등 5명만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에 앞서 양 단체는 △한글독서문화 활성화 △한국어교육 △차세대네트워크구축 △한류문화보급 △한국전통문화보급 △한글글쓰기대전 △한국어말하기대전 △한국어창작노래대전 △한국어시낭송대전 △한글문학활성화 △국제학교설립 △국제대안학교설립 △국회출입청소년기자단 등에 대하여 교류하고 지원하고 협력하기로 다짐했다. 오양심 한글세계화운동연합 이사장은 "문학을 하신 여러분도 마찬가지겠지만, 오직 문학을 생활화하지 못하고 글 한줄 쓰지 못할까봐 전전긍긍하며, 엉덩이를 문어처럼 의자에 찰싹 붙여놓고 시를 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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쇳가루 날리는 인천 사월마을 주민들, "믿는 도끼에 발등 찍혔다" (인천=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인터넷언론인 취재본부 = 사월마을 환경비상대책위원회(최옥경 위원장)와 사월마을 주민들, 환경단체들 글로벌에코넷(상임회장 김선홍), 인천 환경운동연합 서구지회(지회장 이보영), 인천 행·의정 감시 네트워크 등은 9일 "인천 서구 사월마을(일명 쇳가루마을)은 지난 2019년 11월 환경부에서 실시한 환경영향평가조사에서 전국 최초로 주거부적합 결정을 받았다"며 마을주민들에 대한 이주를 촉구하고 나섰다. 이들 단체는 이날 오전 인천시청 계단 앞에서 열린 기자회견을 통해 "환경영향평가조사에서 전국 최초로 환경오염으로 인해 사람이 살 수 없다는 '주거부적합' 결정을 받았다"며 "인천시는 주거부적합 결정 직후 사월마을에 대한 이주를 천명하였으나 1년4개월이 지나도록 인천시는 이주를 위한 어떤 대책도 내놓지 않은 채 주거부적합 결정 이전에 주장해오던 주거 환경개선만을 외치고 있다"고 주장했다. 단체는 그러면서 "인천시 관계자는 사월마을 주민들이 스스로 주거환경개선을 청원해서 지금 환경개선을 위한 용역 중이라 언론에 보도하고 있지만 사월마을 주민들은 이것은 새빨간 거짓말이다"라고 밝혔다. 단체는 이어 "마을 주민들은 환경개선해서 사월마을에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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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당 의원들, 재한 미얀마 시민사회단체와 공동기자회견…"미얀마 시민들과 끝까지 연대할 것"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더불어민주당 소속 박주민·이재정·김용민·민형배·신현영·유정주·이소영·이탄희·전용기·최혜영 의원은 10일 오전 10시, 서울 용산구 주한미얀마대사관 앞에서 재한 미얀마 시민사회단체(미얀마 민주주의 네트워크·재한 미얀마 청년연대·재한 미얀마 봄 혁명 지지자들)와 함께 공동기자회견을 개최하고, 미얀마 군사정부가 시민들에 대한 폭력 진압을 즉시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김용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기자회견 참가자들은 지난 2월 1일 쿠데타 이후 민주주의를 염원하는 미얀마 시민들은 거리에서 맨몸으로 군부에 맞서 왔으나 미얀마 군과 경찰은 이를 폭력적으로 진압했고 그 과정에서 50여 명이 넘는 사망자가 발생하며 수백 명이 구금되었다고 강조했다. 또한, 미얀마 군과 경찰의 폭력적인 진압이 즉시 중단될 수 있도록 UN 안전보장이사회의 5개 상임이사국은 즉각 유효한 조치를 취해야 하며, 대한민국 정부도 국제사회와 함께 미얀마의 민주화를 위해 실질적인 노력을 할 것을 당부했다. 기자회견 연대 발언에 나선 광주광산을 출신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80년 5월 광주와 오늘의 미얀마가 여러모로 닮았다"며 "작은 물방울이 모여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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