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미래일보) 김정현 기자=하태경 바른미래당 최고위원이 1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제56차 원내정책회의에 참석, 착잡한 표정을 짓고 있다.
하 의원은 18일 윤리위원회가 '직무정지 6개월'을 내린 것과 관련, "권력이 뭔지 참 안타깝다"고 말했다
redkims64@daum.net
(서울=미래일보) 김정현 기자=하태경 바른미래당 최고위원이 1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제56차 원내정책회의에 참석, 착잡한 표정을 짓고 있다.
하 의원은 18일 윤리위원회가 '직무정지 6개월'을 내린 것과 관련, "권력이 뭔지 참 안타깝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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