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미래일보) 김정현 기자 =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인 정의당 추혜선 의원과 전국언론노동조합 관계자들이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최남수 사장 사퇴 없이는 YTN 정상화도 불가능하다”며 사퇴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들은 YTN의 정상화를 위해 방송통신위원회와 YTN 이사회가 적극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언노련 YTN지부는 지난 1일부터 최남수 사장 퇴진과 방송 정상화를 내걸고 전면 파업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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