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호 서울시의회 의장, 20일 주한베트남 대사 면담

  • 등록 2022.01.19 17:37:43
크게보기

한-베트남 우호관계를 화두로 대화를 나눌 예정

(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김인호 서울시의회 의장은 20일 11시 서울시의회 의장실(2층)에서 응웬 부 둥(Nguyen Vu Tung) 주한베트남 대사와 면담한다고 19일 밝혔다.

서울시의회는 하노이시의회와 상호 의원 대표단을 파견하는 등 오랜 교류관계를 이어오고 있으며 2018년 10월 서울시의회 대표단이 하노이를 방문한 바 있다. 이번 면담은 한-베트남 우호관계를 화두로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i24@daum.net
장건섭 기자 i24@daum.net
<저작권ⓒ 동양방송·미래일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PC버전으로 보기

㈜미래매스컴 등록번호 : 서울 가00245 등록년월일 : 2009년 4월 9일 기사제보 i24@daum.net 서울특별시 성동구 자동차시장1길 33 그랜드빌딩 대표전화 : 02-765-2114 팩스 02-3675-3114, 발행/편집인 서정헌 Copyrightⓒ(주)미래매스컴. All rights reserved. 미래일보의 모든 콘텐츠는 무단 전재, 복제, 배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