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제1회 종로 송해가요제' 대상에는 '낭만을 위하여'를 부른 이예슬 (28)씨가, 금상에는 '삼각관계'를 부른 이명식(43)씨가 각각 차지했다.또 은상에는 '삐에로는 울고 있지'를 부른 신나라(26)씨가 차지했으며, 동상에는 '나이아가라'를 부른 박수정(34)씨가 각각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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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제1회 종로 송해가요제' 대상에는 '낭만을 위하여'를 부른 이예슬 (28)씨가, 금상에는 '삼각관계'를 부른 이명식(43)씨가 각각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