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미래일보) = 강경화 외교부 장관(앞줄 오른쪽 다섯번째)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30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크리스탈불룸에서 열린 한-아세안 관계조망 국제회의에서 기념촬영을 위해 손을 맞잡고 있다. 이번 행사는 한국과 아세안의 지난 50년을 돌아보고 향후 50년을 조망하는 회의로 레르엉민 아세안 사무총장, 앨런 피터 카예타노 필리핀 외교부 장관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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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미래일보) = 강경화 외교부 장관(앞줄 오른쪽 다섯번째)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30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크리스탈불룸에서 열린 한-아세안 관계조망 국제회의에서 기념촬영을 위해 손을 맞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