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노조, 자유한국당 항의 방문 회견 "최저임금 1만원은 인권입니다"

  • 등록 2017.07.08 16:5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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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미래일보) 장건섭 기자 = 8일 오후 아르바이트노조 조합원들이 서울 여의도 자유한국당 당사 앞에서 최저임금 1만원으로 인상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열며 "155만원 인상? 20만명 해고? 최저임금 1만원은 인권입니다"라는 현수막을 펼쳐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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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건섭 기자 i2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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