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패스트트랙 고발전'으로 경찰 출석하는 윤소하‧백혜련 의원

  • 등록 2019.07.16 10:4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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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미래일보) 김정현 기자= 윤소하‧정의당 원내대표와 백혜련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8일 국회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법안 처리 과정에서 빛어진 충돌로 자유한국당이 폭행 혐의로 고발, 피고발인 신분으로 서울 영등포경찰서에 출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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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현 기자 redkims6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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