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마을공동체 지원할 시군 마을지원센터 설립

  • 등록 2019.06.29 19:32:05
크게보기

공모 통해 곡성․장흥․영광 3곳…공동체 사업 계획 자문 등 활동

(무안=미래일보) 이중래 기자 = 전라남도는 마을 주민과 지자체 간 중간 가교역할을 하고, 마을공동체 활동을 지원할 ‘마을공동체 지원센터’를 곡성, 장흥, 영광 등 3개 지역에 설립키로 했다. 설치 시군은 공모를 통해 확정했다.

마을공동체 지원센터는 마을활동 경력이 있는 전문가를 채용해 마을 자원을 발굴하고, 마을공동체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주민 교육과 현장지도, 공동체 관련 사업 계획 자문 등 지원활동을 하게 된다.

마을공동체 활동 확산과 수요에 맞춰 시군 지원센터 조기 설립과 안정적 운영을 위해 설립 초기 3년간 운영비를 센터당 매년 6천만 원씩 지원한다.

전라남도는 민선7기 마을공동체 만들기 종합계획을 세워 마을공동체 형성 2천 개를 목표로 지난 1년 동안 적극 추진해 마을공동체 활동 확산의 기초를 세웠다.

침체된 마을의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017년 30개, 2018년 50개의 마을공동체 형성을 지원했다. 이를 확대해 올해는 총 22개 시군에 172개의 마을공동체 활동이 진행 중이다.

김회필 전라남도 사회적경제과장은 “마을공동체 활동 지원은 시군의 마을지원센터를 중심으로 하되 마을공동체 활동 확산과 활동가 등 제반 여건이 준비된 시군부터 마을 지원센터를 설립해 내실있게 운영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chu7142@daum.net
이중래 기자 chu7142@daum.net
<저작권ⓒ 동양방송·미래일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PC버전으로 보기

㈜미래매스컴 등록번호 : 서울 가00245 등록년월일 : 2009년 4월 9일 기사제보 i24@daum.net 서울특별시 성동구 자동차시장1길 33 그랜드빌딩 대표전화 : 02-765-2114 팩스 02-3675-3114, 발행/편집인 서정헌 Copyrightⓒ(주)미래매스컴. All rights reserved. 미래일보의 모든 콘텐츠는 무단 전재, 복제, 배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