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미래일보) 김정현 기자= 여야4당 국회의원 157명이 5일 5.18역사왜곡 망언으로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부정하고 헌정질서를 훼손한 자유한국당 김진태・이종명・김순례 의원의 제명을 촉구하며 결의안을 발의했다. 민주평화당 최경환, 바른미래당 채이배. 정의당 윤소하, 민주평화당 송갑석, 더불어민주당 오영훈 의원이 이날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공동기자회견문을 발표하고 있다.

이들은 기자회견후 국회 의안과에 제명 촉구 결의안을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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