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진수산시장 상인-수협 직원 '국회에서 몸싸움'

  • 등록 2018.10.17 11:4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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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미래일보) 김정현 기자= 민주노련 노량진수산시장 현대화비상대책총연합회와 민중당이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가진 '수협의 폭압적인 현대화사업 중단과 서울시 미래유산인 노량진수산시장 존치 촉구 기자회견' 중 수협관계자들이 난입,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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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현 기자 redkims6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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