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칼럼] 작가들이 최고의 소설 제목으로 뽑은 '장미의 이름'

움베르토 에코 "지난날의 장미는 이제 그 이름뿐, 우리에게 남는 것은 그 덧없는 이름뿐"

2024.03.19 23:5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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