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정무위 4당 의원, "담합사건 무마 위한 해운법 개정안 논의 중단해야"

국회 정무위 배진교(정의당), 강민국(국민의힘), 권은희(국민의당), 오기형·이용우·이정문(더불어민주당) 공동 기자회견
"해운법 개정안은 애초부터 공정위 심판 사건무마를 염두에 두고 발의된 것...특정 사건을 무마하기 위한 법 개정은 매우 좋지 않은 선례가 될 것"

2021.09.29 14: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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