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검에 피의자로 소환된 우병우 전 수석…"최순실 여전히 모른다" 부인

최순실 국정농단 방치·묵인 의혹
이석수 특별감찰관 조사 방해 의혹도

2017.02.18 23:19:54
PC버전으로 보기

㈜미래매스컴 등록번호 : 서울 가00245 등록년월일 : 2009년 4월 9일 기사제보 i24@daum.net 서울특별시 성동구 자동차시장1길 33 그랜드빌딩 대표전화 : 02-765-2114 팩스 02-3675-3114, 발행/편집인 서정헌 Copyrightⓒ(주)미래매스컴. All rights reserved. 미래일보의 모든 콘텐츠는 무단 전재, 복제, 배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