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이모빌리티 관련 튜닝부품 품질인증 발전 및 이모빌리티 튜닝부품의 개발을 위한 시험지원과 연구, 자동차 튜닝관련 법제도 개선 및 규제 완화와 자동차 튜닝 관련 공동 세미나, 포럼 및 신기술 교육 등을 위해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한국자동차튜닝협회는 국토교통부로부터 자동차 튜닝부품 인증기관으로 지정되어 인증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전조등 튜닝용 LED 광원, 조명그릴 등 다양한 튜닝인증부품 개발을 통해 국내 튜닝시장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으며 유럽자동차튜닝협회(ETO)와의 업무협약체결 등 국내 자동차 튜닝 관련 기업들의 해외 진출을 위해서도 앞장서고 있다.
한국스마트이모빌리티협회는 2017년 산업통상자원부의 인가를 받아 설립되었으며 코리아 스마트이모빌리티 페어 및 이모빌리티 수출상담회 개최 등을 통해 초소형전기차 및 전기이륜차 제조사들의 국내·외 신규시장 개척을 위해 앞장서고 있으며 이모빌리티 관련 정책토론회 및 포럼 개최 등을 통해 이모빌리티 기술 경쟁력 향상 및 산업가치 창출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또한 승현창 한국자동차튜닝협회 회장은 "협회에서는 이번 협약체결을 통해 튜닝부품인증 관련 이모빌리티 분야로 그 영역을 확대하여 소비자들이 보다 편리하게 다양한 튜닝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이를 바탕으로 양 기관이 튜닝 산업 발전을 위한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승 회장은 그러면서 "이에 만족하지 않고 지속적인 자동차 전문기관들과의 협력을 통해 국내 튜닝시장이 한층 더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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