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검·경 수사권 조정은 경찰 본연의 역할 다하는 일"[전문포함]

경찰대학생· 간부후보생 합동 임용식서 강조
주요내빈· 임용자 가족과 함께 169명에게 계급장 부착

2018.03.13 16: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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