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화 장관, 유엔서 위안부 언급…"과거 잘못 반복돼서는 안 돼"

유엔 인권이사회 기조연설…"피해자 중심적 접근 결여됐다"
북에는 인권 개선·핵 포기 촉구하며 이산가족 상봉 제안

2018.02.26 21:37:40
PC버전으로 보기

㈜미래매스컴 등록번호 : 서울 가00245 등록년월일 : 2009년 4월 9일 기사제보 i24@daum.net 서울특별시 성동구 자동차시장1길 33 그랜드빌딩 대표전화 : 02-765-2114 팩스 02-3675-3114, 발행/편집인 서정헌 Copyrightⓒ(주)미래매스컴. All rights reserved. 미래일보의 모든 콘텐츠는 무단 전재, 복제, 배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