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동호 '문학의집·서울' 제2대 이사장…"문학의 세계화를 위한 도약의 시간"

"한국문학의 세계화, 제2의 노벨문학상 시대 열어야"
김후란 초대 이사장 이임…진심 어린 감사와 환송

2025.05.19 21:40:46
PC버전으로 보기

㈜미래매스컴 등록번호 : 서울 가00245 등록년월일 : 2009년 4월 9일 기사제보 i24@daum.net 서울특별시 성동구 자동차시장1길 33 그랜드빌딩 대표전화 : 02-765-2114 팩스 02-3675-3114, 발행/편집인 서정헌 Copyrightⓒ(주)미래매스컴. All rights reserved. 미래일보의 모든 콘텐츠는 무단 전재, 복제, 배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