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한강, "윤석열 파면은 보편적 가치 지키는 일"

은희경·김연수·김혜순·김초엽 작가 등 414명, '尹 탄핵 인용 촉구 한 줄 성명' 발표
'한국작가회의' 문인 2387명도 尹 파면 긴급 시국선언

2025.03.25 20:59:35
PC버전으로 보기

㈜미래매스컴 등록번호 : 서울 가00245 등록년월일 : 2009년 4월 9일 기사제보 i24@daum.net 서울특별시 성동구 자동차시장1길 33 그랜드빌딩 대표전화 : 02-765-2114 팩스 02-3675-3114, 발행/편집인 서정헌 Copyrightⓒ(주)미래매스컴. All rights reserved. 미래일보의 모든 콘텐츠는 무단 전재, 복제, 배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