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진 서울시의원, "서울시 인권위원장이 내란 수괴 변호인?"

박 의원, "비상계엄 통한 내란은 시민의 기본적 자유와 권리 박탈하는 반인권적 조치"
"내란 수괴를 변호하는 것은 인권위원회의 존재 이유와 정면 배치…관련자들 즉각 사퇴해야"

2025.02.05 11:0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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