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구갤러리, 강원갤러리 2024 선정작가전…김현숙 展 - Now & Here : 은폐된 기록

서울 인사동 구구갤러리에서 7월 31일부터 8월 6일까지 진행
화가 김현숙의 화면들…굴곡과 애환들이 승화된 결정체

2024.07.31 20:15:47
PC버전으로 보기

㈜미래매스컴 등록번호 : 서울 가00245 등록년월일 : 2009년 4월 9일 기사제보 i24@daum.net 서울특별시 성동구 자동차시장1길 33 그랜드빌딩 대표전화 : 02-765-2114 팩스 02-3675-3114, 발행/편집인 서정헌 Copyrightⓒ(주)미래매스컴. All rights reserved. 미래일보의 모든 콘텐츠는 무단 전재, 복제, 배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