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폐기물처분부담금 감면 확대에 추가 감면액만 158억원 늘어

기후위기 대응 외면한 채 기업 경제부담만 완화…말뿐인 재활용을 통한 순환경제 완성
김주영 의원, "미래를 위한 지속 가능한 길을 열어가기 위해 순환경제로의 전환은 국가의 당연한 책무"

2024.07.21 15: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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