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승래 의원, “원설본부 강제 이전 위기…산업부가 책임지고 해결하라”

"이견과 쟁점이 첨예하다면 공정하고 투명하게 조율하려는 노력이라도 기울여야"

2024.04.26 08:47:01
PC버전으로 보기

㈜미래매스컴 등록번호 : 서울 가00245 등록년월일 : 2009년 4월 9일 기사제보 i24@daum.net 서울특별시 성동구 자동차시장1길 33 그랜드빌딩 대표전화 : 02-765-2114 팩스 02-3675-3114, 발행/편집인 서정헌 Copyrightⓒ(주)미래매스컴. All rights reserved. 미래일보의 모든 콘텐츠는 무단 전재, 복제, 배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