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년째 이어져 온 감동의 '부지화예술단'…필리핀 현지 불우 청소년 5,000명 초대, 무료 나눔 공연

21년째 지켜지는 임이조 선생과 필리핀 소년·소녀와의 약속…K-Culture and Arts Performance BU-JI-HWA21
오는 4월 11일 오후 현지 교육시설인 보이스타운(The Sisters of Mary School-Boys Town)에서 개최
경기민요 정명주, 태평무 최진주·이금연, 모던타악연주자 표선아, 풍세주민자치프로그램 난타 제자들 동참

2024.03.20 01:3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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