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상 비밀 누설' 김태우 강서구청장, 대법원 판결로 유죄 확정...구청장직 상실

김경 서울시의원, "'공익 신고' 주장하며 무리한 공천 강행한 국민의힘은 즉각 사과하라"
‘공무상비밀누설’을 '공익신고자'로 공천강행...가장 큰 피해는 강서구민들의 몫

2023.05.18 13:2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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